감상문을 쓸까 했는데 화선무적에 대해 쓴사람이 많네요...
그래서 전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흘러 갈까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물론 작가가 아니기에 알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바램을 들어 적어봅니다. 감상이 아니기에 글 카테고리에 부합되지 않을수도 잇지만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여주인공이 비무에서 패하고 끝내 약간이든 심하든 다치게되고
이에 남주인공은 비무대에 올라 자신의 힘을 드러내게 되고 여주인공의 현 정혼자가 심한부상으로 결혼 연기 ....
천마맹에서 마존의 후예라는것은 알게되지만 남주는 천마맹을 거부하게 되고 이에 천마맹에서 주인공 가문은 멸족시키고 이에 남주는 비록 자신에게 정을 주지는 않았지만 천륜 그리고 자신에 대한 분노 자괴감 슬픔에 빠지고 ....
그리고 자신이 처한 현실로 여주인공의 마음을 절실히 알게되어 여주인공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접게되고 여주인공처럼 자신의 혼자 힘으론 거대한 천마맹을 이기기란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여주인공의 행보를 걷게되죠 예로들어 1권인가 거기서 무가의 여자하고 혼인을 하려고한다든가 아님 천의맹이든 정무련의 유력한 인사의 자식과.... 그리고 여주인공은 주인공에게서 연민과 과거의 자신과 같은 행보를 보이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되죠
쩝 쓰다보니 거의 넋두리였네요
화선무적 글도 괜찮은편이고 좋은 작품이죠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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