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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양무가 7권.
완결났군요. 오옷.
이거 생각보다 구하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7권은 좀 급박하게 지나갔다고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작가 분께 압박이 있었나 봅니다.
대협의 풍모가 물씬 풍기는 운해지만...
사실 사건 자체를 좀 더 쉽게 풀 수도 있었는데.. 여하튼..;; 즐겁게 읽었습니다.
2. 슈퍼파워 코리아 3권.
조아라에서 꽤 많은 분량이 연재되어서..
그래도 유쾌하게 흘러가는 거라면 환영. 다시 읽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외계 기술 난입으로 상황은 정리되는군요. 휴우...;;
인물 좀 살리시지.. 그래도 다음 권도 즐겁게 읽은 듯.
3. 검천하 1권.
흠.. 이거 정말...
돈 아깝네요.
작가 분 이 글 보신다면 서장 한 번 읽어보세요.
서장부터 어긋나 있군요.
4. 천하제일이인자 11권.
흠. 그냥 몇 페이지를 봤을 뿐인데.. 끝이군요.
이 작가 분 개그물을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하셔야죠.
글 자체를 개그로 만들면.. 볼 게 없어요.
5. 십이사도 3권.
흠. 오늘 읽은 것 중에서는 제일 났군요.
이 분
전작들도 꽤 마음에 드는데.. 제목이 영...;;
제목만 잘 짓는다면 다 성공했을 작품인데.. 읽을 때마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대충 누가 음모에 가담했는지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모르는 일이겠죠. 주인공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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