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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라 불리는 소설에 대해서

작성자
절망했....
작성
08.11.15 23:16
조회
2,362

작가명 : 다수

작품명 : 다수

출판사 : 다수

양판소가 어쨋고 저쨋고 하길래 써봅니다.

양판소라고요? 그딴거 없습니다.

재미있는 소설과 재미없는 소설이 있을뿐

설정이나 클리쉐따위야 결국에 이용해먹는 도구일뿐 진정한 가치는 총체적인 재미에서 나옵니다.

양판소가 아니라는 평가가 소설들이 신선한 소재에서 나온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흔하고 잘 나오는 설정은 그게 그만큼 공감을 얻고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쓰이는 겁니다. 소설이 재미없는 이유를 설정에 책임전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작가가 그만큼 능력이 없거나 성의가 없는거죠. 작가를 까는게 아니라 분명히 재능과 노력의 차이는 글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의 코드와 읽는 독자들의 코드에서도 차이나게 되고요.


Comment ' 13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8.11.16 05:42
    No. 1

    읽고서 오로지 재미밖에 안 남는 작품 중 이미 사용된 소재를 멋지게 버무린 혹은 엉망으로 버무린 작품들을 양판소라고 하는 거 아니었나요?

    양판소에도 재미있는 것과 재미없는 것이 있을 뿐.. 재미있냐 없냐가 양판소냐 아니냐를 가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1.16 07:34
    No. 2

    개념없고 능력없고 무능한 작가(?)가 개념없고 무능하게 대충대충
    써갈겨내려간 재미없는 소설을 양판소라고 합니다.

    작가가 능력이 있고 없고에 따른 재미,코드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능력은 쥐뿔도 없는데 쭉쭉 찍어내는 소설을 양판소라고 하는거지요

    그리고 능력없는 작가가 널리고 널린덕에 지금 출판시장은
    양판소 천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8.11.16 10:56
    No. 3

    흔해빠진 소재를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성의없이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이 써갈겨 책으로 내는걸 양판소라고 하는걸로 압니다..똑같은 주인공에 똑같은 배경... 똑같은 히로인..이름만 바꾸고 내용 조금씩만 바꿔서 고대로 우려먹는 작가들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8.11.16 12:31
    No. 4

    김원호 작가 이분 소설이 진정 양판소죠,,, 진짜 변화도 없고
    말도안돼게 여자들은 따라다니고 ,,, 레벨업만 몇페이지;;; 정말 감당이 안되던데 < - 전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11.16 14:33
    No. 5

    양판소의 진정한 특징은
    1.소드마스터는 길가의 굴러다니는 돌멩이
    2.엘프는 인간들을 위한 노예 혹은 주인공의 히로인
    3.주인공은 잘생겨야 하며 삼처사첩은 기본(주인공이 못생겨도 여자가 줄줄이 따른다는..)
    4.드래곤은 주인공의 명예를 드높여주기 위한 장치
    5.무슨일이 있어도 해피엔딩!
    6.주인공의 여자역시 절대 죽지 않는다
    이 6가지의 특징이 양판소를 모두 얘기하는 거지요.

    뭐 대표작으로는...차마 말할수없다는..
    요즘은 작가님들이 많이 생기고 판타지도 하루에 세네편씩 새로 나오는데 그중의 위 6가지를 대표하는 소설들이 간혹가다 있다는..현재 잘 없고
    옛날의 대부분의 판타지소설이 위의 6가지 특징이 모두 들어났다는 이야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11.16 14:35
    No. 6

    그래도 글만 잘쓴다면 양판소라해도 재미잇고 좋은데
    문제는 필력도 없는 사람이 작가하겠다면서 쓰는 소설이 이 위에 특징들로만 글을 쓴다는게 문제.
    그래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양판소라고 하면서 욕해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11.16 14:35
    No. 7

    ps)제 예감이지만 아마 이분 글 비평란으로 옮겨 질 것입니다.
    감상란과는 안맞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8.11.16 14:42
    No. 8

    히로인 죽거나 험한 꼴 당하면 많은 분들이 안볼려고 하던데요.... 악공전기 6권이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8.11.16 15:16
    No. 9

    필자님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양판소와 다른판소가 아주크나큰틀은 벗어나지 않더라도 분명히 양판소가 아닌글들은 중요한곳곳에서'다름'이 느껴집니다 양판소는 그런게 없죠 남의 설정을 그대로 배끼는데 재미있어도 비판을 들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08.11.16 22:57
    No. 10

    흠 저는 적당히 재밌고 볼만한데 내용의 개선이없고 고만고만한 작품만 자꾸 내놓는 작가들의 작품을 양판소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채광
    작성일
    08.11.17 10:47
    No. 11

    양판소의 특징은

    예를들어 2개의 다른 양판소를 준비하시고,

    거기서 주인공만 바꿔보세요.

    하지만 스토리는 이어지게 된다면 그건이미 양판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1.18 14:28
    No. 12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작가. 김원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크로넬
    작성일
    08.11.22 06:37
    No. 13

    양판소는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성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재미야 당연히 없구요.)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이걸 즐기신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일말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명작들의 경우 보고 또 봐도 재밌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양판소인 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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