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유성
작품명 : 아크
출판사 :
원래 판타지 소설을 좋아 하는편은 아니지만 웬지 눈길이 가기에 한번 읽어 보았다 주인공인 김현우 라는 남자는 몇년전에 자동차 사고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는 병원에 몇년째 입원해 계신 상태이다 시작은 김현우라는 남자가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면서 시작 된다. 현우가 면접을 보는 회사는 글로벅엑서스 라는 거대한 게임 회사였다. 그곳의 회사에서는 면접을 게임으로 본다고 하였다 게임 속에서 어떤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 합격자라는 것이 었다 . 그 다음날 현우의 집으로 게임을 하기 위한 유니트가 배달 되어 온다. 현우는 '아크' 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게임을 시작 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크는 죽음에 대한 페널티를 모른체 파티 플레이를 하며 12번을 죽게 된다 하지만 죽을때 마다 모든 스텟이 -2가 되는 것을 알게된 현우는 분노 하며 같이 파티 플레이를 하였던 사람들을 증오한다.
그후 현우는 스텟을 복구하기 위해 엄청난 노가다를 하게 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 현우는 지능 만 -1 상태가 된채로 사냥을 시작 하게 된다. 그때 계속해서 현우에게 퀘스트를 주던 npc가 더이상 현우에게는 줄 퀘스트가 없다며 현우에게 마스터헌터 라는 칭호를 준다.
제가 읽은 부분은 여기까지지 입니다. 초반에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이유가 면접이라는 것이 생소 하면서도 재미 있었고 다른 판타지 소설은 주로 주인공의 캐릭터가 시스템 상의 오류등으로 주인공만 다른 캐릭을에 비해 강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다른 캐릭들 보다 더욱 낮은 생태에서 시작 한다는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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