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오가와라 히로시
작품명 : 벽장속의 치요
출판사 : 예담
아마...조금 빨리 읽는다 하는 사람이라면 서점에서 30분만에 1권을 독파 할수 있는 분량의 책이다 ㅡㅡ;
아마...최악이 카피를 가진 소설이 아닐까 싶다.
겉 표지를 보면 무슨 호러소설이듯 써놓은데....
사실은 8~10개 정도의 단편 모음집이다.
문제는....이러한 단편에 대해서 ㅡㅡ; 왜..시장에 내놓았느냐를 의심가게 할정도이다.
솔직한 말로 이미 여타 만화책에서 재탕하고 재탕한것을 뒤늦게 단편소설로 옮겨놓은 그런..따분함과 실망감?
이정도의 글은 정말로...많이 본 내용의 재탕일 뿐이다. 라는 느낌 뿐이다.
아마...예담에서 이 소설을 내놓을때 머리에 잠시 총을 맞고 내놓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악의 판타지가 아니었나..생각한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