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입니다 하지만 전 이책을 이번에 완독 했습니다 .
이책은 정말이지 앙신의 강림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설정을 잡았을까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정말 정성들여서 만든 책이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나라는 아니였지만 각 나라들의 전쟁과 그리고 그들나라의 언어적인 풍습과 민족성들이 나름 정말 잘짜여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루의신탁에따른 크로노스교의 멸망 크로노스교의 사활과 미래를쥐고있는 4명의 아이들 그리고 불타는 교단을 뒤로한체 미래를 기약한 다.그리고 그속에서 커가는 지온이라는 아이 많은 인연이 운명처럼다가오고 망혼벽은 그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사막에서의 왕권 전쟁은 그에게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었고 연합국에서의 3번의 전쟁신은 주인공이 가진 능력과 카리스마를 강조시켰다. 그리고 또다시 시작된 사막에서 전쟁은 거의 완성된 그의 모습은 또다른 전률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온 또다른운명 대륙의 또다른 비밀과 루와 크로노스와 바켄티움 과 그가 가졌던 과거의 역사. 그리고 또다른 미래 .
이책은 정말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서 작품을 만들어 낸다라는 말을 가슴속으로 이해 할수있게 만든 작품이였다 . 얼마나 많은 설정과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작품인지는 알수없지만 이정도면 정말이지 만족하지 않을수 없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
케릭터 역시 주인공의 대단한 케릭터에 묻힌부분은 부정할수 없지만 하나같이 무시할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성격 역시 달라있었다 때문에 15권이라는 다소 많은 권수의 책일지라도 지겹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 소제는 전쟁이기 때문에 과하다 싶은 전쟁신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고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단어자체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많은 케릭들의 성격역시 인성이 메말라있었고 전쟁을 제외한 모습은 상당히 비정상적이였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다시준미래에대한 설정역시 뭔가 많은게 빠진듯한 모습이였고 결말역시 뭔가에 쫒기듯하게 끝난건 옥의 티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오래된 이책은 네크로맨서라는 음지에있던 마법사를 양지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책을 읽을때 몰입이라는 단어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한 번 읽어 보시라
보고 또봐도 재미있는 책을 찾는 사람이라면 읽어보시라 후회하지
못할거란건 이책을 여는 순간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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