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허담
작품명 : 신기루
출판사 : 청어람
어제 무수한 신간중에 폭탄마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누가 빌려갔는거죠 그래서 신기루를 어제 빌렸답니다 문피아에 안뜬걸 보니 책방에 정말 빨리 들어 온것 같에요
신기루 신기루란 사막에서 뿐만 아니라 바닷가 그리고 험한 산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저는 사막에서만 일어나는줄 알았음)
어느날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간다 그리고 거기서 기이한 것을 보았다 하지만 수많은 어부중에 해일에 밀려 그만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자신이 본것을 말하자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못한다 그리고 무림인이 그 어부에게 찾아온다 신기루 처음 서--
청명검 송문군 그는 부인과 아들을 찾으러 온다 수많은 날들이 지난 다음 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의 귀곡에 있던 장문과 사형이 신기루에 도전해 죽었는지 살았는지 많은 의혹을 가지고있었고 자신의 암중에 다투고 있던(보면 알거임 왜다투는지) 귀곡육살과 유일하게 알고있는 둘째숙부에게 찾으러 갔다 하지만 그는 암중의 세력에 있었고 싸움도중에 자신이 딸리자 도망간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언젠간 만나게 된다는 진부적인 대사를 내뱉고 간다
그리고 그의 아들은 그의 귀곡육살중에 맡기게 되는데 생선을 고양이에게 던져준 격으로 아들이 무공을 익히지 말았으면하는 것이 주인공 문악을 열심히 가르친다
-신기루 (어떤한것이 자신의 욕망에 투영해 보이는것) 신기루를 얻는자 어떠한것이든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 신기루-
대충 이렇게 끝나는데요 아직 1권 밖에 보지를 못해서 쩝
이번작은 왠지 재밌을것 같네요 1권 강추 저는 2권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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