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쾌검왕
출판사 :
음.. 일단 말하자면
저는 이소설을 200페이지를못넘기고 접고말았습니다.
제가취향이특이한건가요?
이상한부분좀짚어보겠습니다.
1.쾌검마는 초반 스스로 절대강자라고칭하며 도전은 피하지않는다고한다. 하지만 쾌검마는 금방말을바꿔서 피할곳을찾아야한다고한다.
2.주인공은 전설속의 용골뭐시기가아님에도 불구하고 보통사람은
몇번을죽었을법한 타격을견딘다. 증오라는감정으로는 부족하지않을런지..
3.위에말했듯이 주인공은 용골뭐시기가아니다 죽을만한상황에서
쾌검마는말했다. 하루에검을 만번씩휘둘러라 주인공왈:예
무공 몇번운기했다고 이것이가능한가?
4.가끔무협보면 제일이해안가는부분이다. 대부분 이상황을말하자면 주인공은 무공을모른다. 심법은더더욱모른다 운기방법은 더더더욱모른다. 하지만...보통 사부들은말한다. 구결을불러주마!
제자왈:예 사부왈:옴마니삼마니아부라카다브라~
제자왈:사부님!! 아랫배에 따뜻한기운이느껴져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모두 개인적 안목으로 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런것은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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