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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
06.03.19 09:53
조회
4,177

어재 책방에 가보니 신간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동방마스터 노아"

표전판타지 소설입니다. 흠 시간이 없어서 안읽어보고 그냥 빌렸습니다. 그 결과~

흠 정말판타지 소설이 맞나 싶었습니다.  1,2권을  빌렸습니다. 주인공은 1천2백동안 요정족과 싸워온 동방마법사입니다. 그러다가 지루해서 은퇴해서 마법을 쓰지못하고 후원을 받아 경찰이 돼서 활약합니다. 1,2권 동안 주인공 마법 하나도 안씁니다. 마법" 한개도 안나옵니다. 주인공 동료들? 마법이나 무협 하나도 안나옵니다. 특별한무기나

주인공이 힘이 쎄거나 그런거 안나옵니다.1권을 다 보고서 뭐야 "1권은 안봐도 되는거잔아"(솔직히 쓰잘데 없는 내용만 나옵니다)

2권을 집어들고" 이제는 머 좀 낳아지겠지"생각하고 봤다가

"어렵쇼 ㅡ.ㅡ;" 이건 1,2권 다보는 동안 이게 판타지 소설인지 그냥 학원소설인지 분간이 잘 안가더군요

책방을 다시가서 책방주인과 토론을 벌였습니다.흠

책방주인이 인정하더군요. ㅡ.ㅡ; ;;; 아무튼 별 재미가 없습니다.

마치 예전에 보았던 학원소설이나 형사물들을 주인공 캐릭에 짜집기

해서 올린것 같은 정도? 이거 빌리시는 분들은 신중히 검토하시고

빌리시길 바랍니다. 후회할수도 있으니까여!(전 조금 후회함)

그럼 오늘도 대~한~ 민~국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9 15:08)


Comment ' 93

  • 작성자
    Lv.56 맑은물
    작성일
    06.03.19 09:58
    No. 1

    -ㅅ- 저는 적극 추천하는 소설인데 말이죠..
    하긴.. 사람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3.19 09:59
    No. 2

    책이 재미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이런 내용 올리시면 안됩니다.
    공지 내용을 먼저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3.19 10:01
    No. 3

    그리고 판타지에 마법이 나와야 한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군
    작성일
    06.03.19 10:02
    No. 4

    하지만...애매한건 사실이죠(저도 읽어보긴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6.03.19 10:08
    No. 5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릅니다.
    재미 있게 읽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쓰는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이 부분이 이렇게 잘못 되었다라던가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가 아니라. 마구잡이로 마음에 안든다. 이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절대 빌려봐선 안된다. 이런 억지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0:27
    No. 6

    가웨인님 의견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애를품은달
    작성일
    06.03.19 10:28
    No. 7

    그글 쓰신 작가분이나 출판사가 이글보면 소송걸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절대까지 붙여가지고 조심해야한다니;;

    그 작가님은 고생해서 썼던 글인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19 10:31
    No. 8

    이런 글은 [독자마당 >> 감상/추천] 게시판에 올리십시오.
    운영자분들 번거롭지 않게, 애초에 게시판 성향에 맞는 글을 올립시다.

    표전.. 퓨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0:35
    No. 9

    책을 빌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저처럼 제목만 보고
    내용을 보지 않고 빌리시거나 사시는 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제가 뭐 빌리시거나 사지말라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책의 내용을 읽고 빌리시거나 사시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말그대로 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취향이 있으니 그에 걸맞게 읽고 판다하고 사시거나 빌리시라는 겁니다.
    추천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제가 비추천이라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성급한 판단을 하시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0:36
    No. 10

    한번 그책을 읽어보시고 댓글을 써주십시요.
    무조건 작가님들을 편드는 것은 잘못됩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0:37
    No. 11

    솔직히 말해서 제목은 글의 얼굴입니다. 적어도 얼굴값은 해야하지 않겠나요.

    제목과 본문상의 괴리가 크다면 제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대표적인 예: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제목만 봐서는 알 수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0:39
    No. 12

    짠돌이님의 심정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제목과 다르게 나가는 본문, 짜증납니다. 안그래도 요즘, 제목이 본문과 연관있기 보다는 멋드러지게 나가려는 경향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0:39
    No. 13

    제가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런 글조차 올리지 않을겁니다. 하나 저는 정말 무협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주변에 사람들이나 저와 같은 취양을 가지신 무협과판타지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혼동과후회를 최소한도로 피하게 하기 위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0:41
    No. 14

    제가 본문을 읽고 생각해 보기엔 내용을 보고 사자라는 의도 보단
    한 작품에 대한 헤집기로 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채
    작성일
    06.03.19 10:42
    No. 15

    그 분들이 과연 후회를 할지 안 할지는 모르는 것인데
    너무 단정지으시고 말하시니까 그러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가후
    작성일
    06.03.19 10:42
    No. 16

    재미있으면 마법 '따위' 안나와도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0:43
    No. 17

    유니크 님도 저와 같은 심정이시군여, 바로 그것입니다. 솔직히 책의 표지와 제목 책 뒤쪽의 요약된 줄거리로 인해 책을 구매하거나 빌리는 경우가 약 30%이상을 먹고 들어갑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책 1,2권 전체가 애매하게 나가니 제가 글을 올린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출판사와 작가님들이 더이상 책 표지와 뒷장 줄거리 제목으로 애독자들을 실망시켜주시면 그럴수록 애독자들은 실망과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걸을 유니크님도 이해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0:46
    No. 18

    하루에 꼭1권이상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을 읽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7권이상을 무협과판타지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패턴이 6개월 정도 가 넘었네여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의 단점과 장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책의 헤집기가 아닙니다.
    책의 헤집기라면 비추천이라고 썼을겁니다.
    전 책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비추천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0:54
    No. 19

    지금 다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요. 지금 문제는 '제목'과 어긋난 본문 내용이란 말입니다.

    막말로 이계 통일기 라고 해놓고 이계 여행기가 되면... 사람들이 '이 소설 뭐야? 제목하고 다르잖아' 라고 하겠죠.

    추후의 전개 예정과는 상관 없이, 출판된 분량만을 가지고 봤을때요.

    이 글은 비추도, 비평도 아니고 비판입니다. 제목에 대한 비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개잡는도사
    작성일
    06.03.19 10:57
    No. 20

    3권부터 재미있어지는 책이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1:01
    No. 21

    지금 이글의 제목과 본문내용과 댓글의 괴리 처럼요?
    그리고 몇권 완결예정인지는 모르지만 1,2권 보고 단정지을 만한 사항은 아닌거 같군요.
    적어도 완결된 작품 보고 얘기하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1:04
    No. 22

    책의 재미없다 재미있다 그런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시작이 반입니다. 그런데 1,2권이 모두 그런내용이니 실망을 한것입니다. 독행지로님 말씀대로 몇권 완결예정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처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독자님들이 처음책을 보고 실망을
    하시면 그 다음권을 애용 하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다른 책으로 손이 갑니다. 그러니까 드리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3.19 11:05
    No. 23

    비평이나 비추는 안되고 비판은 되나요?

    "절대 조심해야 해서 빌려보거나 사야 하는 책"... 이 비추아닌가요?
    그럼 읽어 보라는 건가요? 이글 추천 글입니까???
    절대 비추글 아니라니... 갑자기 굉장히 헷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1:09
    No. 24

    제목과 본문의 괴리가 크다. 그러니 신중이 검토하고 빌려라. 이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1:09
    No. 25

    왜? 비쳥 비추 비판을 하면 안됩니까?
    이상하시군요?
    항상 추천, 극찬만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물론 독자님들의 추천 하나 하나가 작가님들에게 큰힘이 되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독자님들이 항상 추천 극찬만 해야 합니까?
    책을 애용하는것은 독자님들입니다. 강추천과 협찬이 아닌 비판 비평 비추도 당연히 작가님들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제말이 틀림니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1:12
    No. 26

    짠돌이님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한가지로 통일해 주세요.
    제목과 본문 내용과 님의 댓글이 매치가 안된다는 생각은 저만의 착각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1:15
    No. 27

    짠돌이님 -_- 본문의 내용은 분명히 제목과 소설 내용간의 괴리감이었습니다. 그 이상은 주장하셔도 받아들여질 확률이 없습니다.

    고무림은 비평, 비추 금자니까요. 감상/추천란에 신독님의 공지가 있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euskal
    작성일
    06.03.19 11:17
    No. 28

    남겨진아이 버려진아이는 머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1:20
    No. 29

    제가 쓴글은 비평 비추가 아닙니다. 태사님께서 댓글을 그렇게 써주시니
    읽어보고 평소의 생각을 쓴것입니다.
    제가 쓴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innovate
    작성일
    06.03.19 11:28
    No. 30

    근데 왜 제목에는 동방마스터 노아에요?

    ?? 책 제목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3.19 11:37
    No. 31

    그래도 기껏 쓴 작가님이 보시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할만한 글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6.03.19 11:40
    No. 32

    책의 제목과 내용이 초반엔 안맞는 것은 많습니다
    후반부에야 책의 제목에 담겨있는 뜻을 어느정도 파악되거나
    마지막에 제목의 뜻이 밝혀지는 소설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우동공주
    작성일
    06.03.19 12:04
    No. 33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은 재미있게 보았지만...
    솔직히 재목보고 책골랐는데 전혀 다른내용이면 짜증납니다.
    참고로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어제야 봤습니다.
    제목때문에 저는 기숙사학원물로 이미 읽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다른내용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3.19 12:19
    No. 34

    저는 이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홍보 제대로 해주시네요.

    검색해보니 초기 연재 제목은 '섬머 도로시'->'동방마스터'->'노아'로 바뀌었더군요. '노아'는 아마도 주인공 이름인 듯 싶고요. 여기에서 다시 '동방마스터 노아'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한번 봅시다. '동방마스터'라는 말에서 '마법사가 연상됩니까?
    제가 볼 때는 제목만 보고 '마법사'이야기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법'이 나와야 판타지인 건 아니죠. 게다가 주인공이 강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1,2권을 보고 내용이 제목과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소설들은 마지막에 끝날 때가 되어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는데요.

    게다가 정통 판타지도 아니고 퓨전 판타지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지 않나요? 판타지-> 말 그대로 작가의 환상이 만들어낸 겁니다. 거기에 이런저런 잣대를 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19 12:26
    No. 35

    흠 리플에 상당한 의견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2:33
    No. 36

    딱 짤라 말해서 1,2권은 소설의 얼굴입니다. 3권을 볼지 안볼지는 1,2권에서 결정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1,2권에서 낚인 기분을 느꼈다? 3권을 안보겠죠.

    그리고 책 제목은 분명히 마법사가 아닙니다만, 위에 짠돌이님이 쓴 글을 보니 주인공의 직업이 마법사더군요.

    그래서... 동망 (마법) 마스터 라고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2:42
    No. 37

    비평은 형식을 갖춰서 하는게 예의고 또한 연재한담에는 비평글 금지로 알고 있는데요. 1권 별 내용없다, 2권도 재미없다, 책방주인도 인정했다-_-; 예전에도 있었던 말이지만 1, 2권만 보고는 작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마법과 무공이 나오지 않는 소설 중에서도 수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소설도 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하시려는 바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2:47
    No. 38

    아니 어째서 1,2권을 보고 작품을 평가 할수가 없나여?
    이상하군요 작품을 평가하려면 꼭 전권을 다 봐야 합니까?
    아닙니다 1권만 보아도 그작품을 평가할수 있다고 봅니다!
    독자님들이 그정도 평가도 할수 없습니까?
    전권을 다봐야 평가를 할수 있다니요? 억지아닌가여?
    1,2권만 보고서는 평가를 할수 없다니; 전권을 다봐야만 평가할수 있다는건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2:49
    No. 39

    에-_-;; 딴지하나더!=ㅂ=;;
    하루에 1권씩 6개월이면 대략 200권 정도-_-;
    그거 읽고 글이 한 눈에 들어오시면 대략-_-;;;;;;
    고무판에 진정한 기인들을 못만나 보신듯-_-;; 고무림이었을 당시에 무협소설'만 ' 수백권은 기본이고 수천권까지 읽으셨다는 분들도 꾀 되셨는데-_-;;
    아 그리고 글 수정하신것 같네요; 자신의 글이 약간 부적합하다는 걸 인정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2:51
    No. 40

    취검님 딴지를 걸자면... 1,2권에서 반품맞고 사장되는 글들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사람들이 1,2권으로 평가하니까 반품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3.19 12:51
    No. 41

    질풍의 쥬시카<----이거도 마법 안나오는데 좋아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2:53
    No. 42

    -_-;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조정래씨의 아리랑이나 토지, 한강같은 대하소설을(그 소설의 1,2권이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1, 2권만 보고 평을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1권보고 저도 실망했습니다. 물론 전권을 다본 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    '
    작성일
    06.03.19 12:54
    No. 43

    이 글이 아직도 삭제 안 되고 있는게 신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2:54
    No. 44

    요새 들어 그렇게 읽었다는 겁니다
    제가 읽은 무협지와 판타지만 해도 몇천권은 됩니다.
    취검님은 아시나여?
    옛날 새로줄로 나온 무협지들 ~
    딴지를 걸려면 정확히 거셔야죠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딴지를 거시면
    면박 밖에 당할수 밖에 없죠?
    취검님이야 말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부정하려는 생각을 그만 두시는것이
    좋을 것같네여 꼭 자기만의 주장을 내세우는게 안쓰럽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2:55
    No. 45

    사람들이 비평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이건 책을 평가한 글로 보이는데 막연히 1, 2권을 보고 속단 할수 없다는 거죠. 동방마스터 노아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한 번 봐야겠군요[<-시간은 없고 봐야할 소설을 자꾸 늘어나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2:57
    No. 46

    취검님 꼭 제대로 된 평가를 해야 할 의무가 독자에게 있었나요?

    글쓰는 입장에선 주화입마에 걸릴 수 있겠자만, 어쩌겠습니까. 읽는 사람 마음인데, 거기서 몇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해봤자 떠난 사람은 안 돌아옵니다.

    대여점에서 보는것은 1,2권뿐입니다. 정말 이름 있는 작가의 것이 아니라면 바로 자릅니다. 이게 현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2:58
    No. 47

    전 그작품을 다 본게 아닙니다. 제가 본문에 쓴 내용은 1,2권의 내용이
    그렇다~~ 는 거지요
    취검님이야 말로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전 1,2권의 평가를 하는겁니다. 취검님은 1권만만 보고서는 작품의 평가를 내리시지 못하시겠지만 다른 독자님들은 그렇지 않은 분도 있다는 것을 아셔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독자님들도 취검님 같이 1,2권만 보고 평가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을 이상한 일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2:59
    No. 48

    -_-;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옛날에 세로로 나온 무협'소설' 눈팅만으로도 압니다. 저는 접해볼 기회도 없고 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독서량에 비해 말투나 어법이 성숙하지 못하시군요. 후다다닥~[밥먹으로 가는 소리-_-;]
    더 이상의 그런 말투는 접수하지 않겠습니다-_-;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고~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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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3:04
    No. 49

    취검님 제발 성급히 제 글을 이해하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보아 주세요
    취검님의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허나 전 제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검님의 말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저도 애독자 입니다.
    그런 제가 전권이 아닌 1,2권만 보고 평가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물론 계속 책이 나온다면 전 동방마스터 노아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평가를 해 나가겠지요 그래서 책의 내용이 좋아지면 제가 새로운 평가를 하겠습니다. 그러니 자 말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슨 전문가도 아닌게 평가 평가 운운하는게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결국 작가님들을 평가 하는건 전문 논평가들이 아니라 독자들이란 말씀입니다. 그독자중 한사람으로 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3:09
    No. 50

    먼저 공격적이신분은 취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말투를 접수하지 않겠다니여 먼저 저를 공격하신건 취검님이라 생각하는데요. (ㅡ.#)
    예 맞습니다.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 독자입니다.
    그것도 애독자이지요. 그래서 작가가 아닙니다.
    무협지를 사랑하는 애독자이지요 글도 써보고 싶었습니다만 능력과 여건이 되지 않아 저와 같은 취향의 가지신 독자님들에게 제 의견을 말한것입니다. 무조건 제말이 틀리다 생각마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여;
    공격적이라니여....
    취검님이 좀 안쓰럽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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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3:11
    No. 51

    고무판 캠페인 :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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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3:21
    No. 52

    이 글 문제가 많습니다.
    제목은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절대라는 말을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책에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줍니다.
    본문 내용도 객관성을 잃어버린 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점철되어 있더군요. 결국 차향차이라는 거죠.
    게다가 완결 전부를 보고 말한 것도 아닌 단지 1,2권에 대한 감상으로
    이런식으로 매도 되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책방아저씨랑 토론은 왜 언급하시는지.<--이해 할수 없는...
    또한 짠돌님의 댓글 주장도 일관성이 없고요.

    짠돌이님 누군가 사람을 평가할때 얼굴만 가지고 평가하는게 옳은가요?
    전체를 평가해도 객관성을 잃어버리면 욕먹는 판국에 ...
    어떻게 1.2권에 대한 감상만으로 이렇게 공론화 할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2권 만으로 평가하세요.자유입니다.
    그렇지만 공론화 하지 마세요.
    공론화 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완결까지 정독하시고 좀더 객관성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하세요.
    누군가 자신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유니크블루님
    독자들이 1,2권만으로 평가해서 3권이 사장된다구요?
    현실적이시군요. .설사 그렇다고 옳은 일은 아니잖습니까?

    마지막으로 짠돌님에게 자삭을 권합니다.
    하고싶으신 말씀은 좀더 순화시키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일관되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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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3:28
    No. 53

    글의 부분을 보고 평가하는 일이 왜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제가 말했듯이 읽는 사람 마음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책을 고르는 사람은 보통 책 제목과 뒤쪽에 쓰여져 있는 말들, 그리고 프롤로그와 목차정도를 보고 빌립니다.

    제가 대여점을 쭉 다니면서 보아온 많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판타지라는 이유로, 알고 있던 글이라는 이유로 빌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위쪽의 경우에 해당되는 분들 많습니다.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책을 평가한다는 거죠. 그런 다음 읽고 또 다른 평가를 내리겠죠.

    글을 처음부터 완결까지 읽고 평가한다고요? 물론 그게 정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완결까지 출판되지도 않은 글을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읽고 평가하라고요?

    그럼 인터넷에서 연재중인 글들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다 뭔가요? 연재중인 글을 추천하거나 하는데. 독행지로님의 말에 따르면 이런 추천도 그른 일이 되겠군요.

    공론화 여부를 떠나서 평가 자체는 독자의 몫입니다. 기준을 강요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3:32
    No. 54

    공론화 하시는 건 독행지로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을 보시다시피 책의 헤집기가 아닙니다. 독행지로님이 헤집기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먼저 공론화 된게 아닌가여?
    이런 다고 해서 제가 독행지로님께 따지거나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네 독행지로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책방주인과 토론을 못합니까? 그분도 열렬한 무혐지와 판타지광팬이십니다. 애독자이시죠. 제가 2년전 부터 책방을 애용하면서 그분과 제가 통한게 있습니다. 무협지를 정말 좋아하는것입니다.
    왜 언급을 못합니까? 그분은 독자도 뭐도 아닙니까? 그분도 제말씀을 동의하셨고 그분스스로도 1권 을 보고 독자들이 많이 판단을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문에 1,2권이 나와도 독자들이 왜면한 책은 그이상 들여놓지 않고 자르신다구요. 그것은 제가 있는 책방뿐만 아니라 다 그런것입니다. 왜저만의 주장이라 생각하시는 지;;
    독행님의 말씀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 말도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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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6.03.19 13:39
    No. 55

    다시 왔습니다. 나가봐야되긴 하는데. 한 사람의 추천은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추천을 해야 그 힘이 커지는 거겠죠. 그러나 잘못되고 성급한 비판(혹은 비난)은 그 책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죠.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란다고 칭찬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슷한 맥락이네요. 전 이만-_-;;[상당히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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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짠돌이
    작성일
    06.03.19 13:45
    No. 56

    흠 한사람의 평가의 힘이 큰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조금 서글프네요.
    모든 작가님들에게 한사람의 평가가 큰칭찬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2권이상 무협지 빌리로 갑니다 저도 나갑니다
    책 ~~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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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벌레공주님
    작성일
    06.03.19 14:09
    No. 57

    유니크블루님
    독자들이 1,2권만으로 평가해서 3권이 사장된다구요?
    현실적이시군요. .설사 그렇다고 옳은 일은 아니잖습니까?

    다른 문제는 관심없지만
    1, 2권만으로 평가해서 3권이 사장된다는 사실이 옳고 그름을 따질수 있는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3권 역시 쓰레기 -_-?
    3권 대반전 엄청난 필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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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4:13
    No. 58

    슬쩍 짜증이 납니다.
    야구 봐야 하는데,이러고 있는 제 자신도 참 한심하군요.
    블루님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도 칭찬은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과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비판은 조심스러운게 당연하죠.
    그것도 광장에서 큰소리로 "이 사람은 못생겨서 나쁜 놈이다"
    이게 좋은 겁니까?
    그리고 이런 사람이 한 3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진짜로 못생겨서 나쁜사람이 되버립니다.

    극히 일부분에 대해 여러사람이 오가는 고무판에서 극히 일부의 개인적인 감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 빌리면 후회한다고."


    짠돌이님 아무리 돌려말해도 저 본문은
    이책 제목이랑 내용이 매치 잘 안되고 독자들의 호응도 별로 없다.
    나도 빌려서 후회했다.
    이게 비추글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분명 비추글입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하십니다.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먼가요?
    제목과 내용의 괴리?
    그것은 본문의 비추의 이유중에 하나이죠
    "이거 빌리시는 분들은 신중히 검토하시고
    빌리시길 바랍니다. 후회할수도 있으니까여!(전 조금 후회함)"<--본문중에서


    결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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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3.19 14:18
    No. 59

    짠돌이님, 근데 도입부분은 잘 읽어보셨습니까?

    자꾸 여러가지 말씀을 하셔서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책을 찾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연재 사이트를 하나 찾아서 그 도입부분을 잠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작가분 설정을 보면 마법사는 시간이 흐르면 마법력이 흩어져서 마법이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렇게 마법이 사라진 은퇴 마법사가 겪는 일이더군요.

    유니크블루님, 님 말씀은 본문의 논점을 빗나간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본문 쓰신 분의 리플을 보면 책의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1,2권을 보고 재미 있다/없다의 평가가 아니고 제목과 동 떨어진 내용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셨습니다. 1,2권만 보고 재미없어서 보지 않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그것만 가지고는 최소한 고무판에서는 비판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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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3.19 14:23
    No. 60

    그리고 드디어 정확한 책 제목 확인했습니다.

    책 제목은 '노아'입니다.

    아래에 책 표지 있네요. 확인해보시길.. 동방마스터는 그냥 수식어구 정도고요.. 뒤 표지에 보면 전 동방마스터라고 되어 있군요. 뒷 표지의 간략한 설명을 보더라도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a href=http://pds2.egloos.com/pds/1/200603/07/68/a0005368_2053481.jpg target=_blank>http://pds2.egloos.com/pds/1/200603/07/68/a0005368_2053481.j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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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14:25
    No. 61

    벌레공주님 제가 말한 "옳고 그름"은
    1,2권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겁니다.
    1.2권으로 3권이 사장되는 것에 대한 옳고 그름이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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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염라감자
    작성일
    06.03.19 15:03
    No. 62

    제가 보기엔 짠돌이님과 다른 분들이 짠돌이님의 글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로 인해서 생긴 오해로 이렇게 평행선을 달린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간단히 정리해보면
    짠돌이님은 "제목과 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 제목만 보고 판단해서 책을 빌리면 후회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신거고,
    반대 의견을 표현하시는 분들은 "고무판은 비추금지이니깐 비추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을 하신 거라 판단됩니다.

    다만 여기에서 문제가 된 것은 짠돌이님은 자기의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신 것인데, 결국 이 구체적인 예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짠돌이님은 "자신의 주장은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이기 때문에 비추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고,
    반대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는 것은 그 작품에 대한 비추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한 입장을 밝히시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신다면 쉽게 논쟁이 끝날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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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6.03.19 15:16
    No. 63

    갈림길? 2차선, 4차선, 사거리, 일방통행, 종착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九尾狐
    작성일
    06.03.19 15:56
    No. 64

    리플이 장난아니네요! 저도 저런 책의 제목과 내용이 다른 것을 본 적이 있다는... 무영XX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앞부분은 무영인 것 같은데요. 전혀 무영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삶을 사는 내용인데, 제목이랑 달라서 상당히 이상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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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6.03.19 16:30
    No. 65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3.19 17:14
    No. 66

    그래서.. 책은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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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7:21
    No. 67

    별이진다네님 34번에 님이 쓰신 글인 -> '그리고 1,2권을 보고 내용이 제목과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소설들은 마지막에 끝날 때가 되어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는데요.'

    에 대한 대답을 34번 이후의 글에 전개했습니다.

    논점을 빗나가신건 님이 먼저 아니던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난한자
    작성일
    06.03.19 17:22
    No. 68

    하늘의땅/ 그건... 개인차가 아닐까요. 재가 알기로 하늘의땅님은 민소영님 왕팬이신걸로 아는데.. 홍염의성좌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 ^^
    직접 들고 몇 페이지라도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17:24
    No. 69

    투명 드래곤 좋아하시는 분 많습니다. 한국 판타지 패러디의 진수라나...
    (작가의 의도하고는 상관 없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난한자
    작성일
    06.03.19 18:14
    No. 70

    투드 언급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 뺐는데 그새 읽으셨네요 ^^;
    근데 정말 투드 좋아하는 분이 많으세요? 그리고... 그게 패러디가 됩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해
    작성일
    06.03.19 19:10
    No. 71

    내용 슬그머니 수정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3.19 19:46
    No. 72

    -_-;;
    신기할 정도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19 22:57
    No. 73

    71 영해님
    난감합니다. 늦게 오신 분들에게는 나만 바보로 보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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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6.03.19 22:59
    No. 74

    쩝.. 여러 댓글을 보니 어이가없군요..
    여기는 감상/추천란입니다
    그냥 추천하면 보는거고 추천안하면 자연스레 조용해지는데
    꼭 재미없다는 자신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가요?
    그냥 재미없고 어이없으면 속으로 어이없구나 재미없구나
    말하세요 왜 자신의 기준을 절대적인 것으로 보고
    남에게 선입견을 만들어 놓으려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다른 사람들(작가님 포함)의 생각은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는 것이 고무판 지침인데 쯧..
    저번에도 연재한담에서 어떤 분이
    나는 어떤 소설은 정말 재미없다고 말하고 싶다.. 라고
    글을 올리셔서 말이 많았는데 댓글들을 좀 보고 오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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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03.19 23:10
    No. 75

    캬~이글 별로 관심가질글이 아니었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6.03.19 23:32
    No. 76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는 글입니다
    모 출판사 모니터 요원을 했는데 제일 먼저 모니터를 한 글이 이글이었습니다 그때 개인적으로 내가 할수있는 악평이란 악평은 다했는데 그거 보고 작가분이 찾아올까봐 조용히 모니터요원을 접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끝내 출판했네요 개인적으로 절대 반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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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19 23:40
    No. 77

    쩝... 짠돌이님이 본문을 잘못 쓰셨는지 논지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네요.

    원래는 제목과 본문의 내용이 맞지 않다. 그러니 읽을 때 조심하라 였는데 이것을 비추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었고, 1,2권만으로 판단하지 마라는 분이 있었죠.

    그러다가 1,2권만으로 판단하는게 잘못된 일이냐면서 말이 오갔고....

    복학생님 이 글의 논지는 재미없다 있다가 아닙니다. 제목과 소설의 내용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 그 차이죠.

    그리고 비추였으면 진작에 삭제되었을 겁니다. 고무림의 칼날은 아직 살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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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욕구불만
    작성일
    06.03.19 23:45
    No. 78

    독자....대가를 지불하면 그냥 자기 마음데로 책을 읽을 자유를 가지는 사람 아닌가요? 독자가 작가를 먹여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인가요? 작가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너무 독자로서의 장점을 스스로 포기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의무나 책임이라는 단어는 '이것만이 진리다.'라는 느낌이라 정~~~~말로 싫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6.03.20 01:01
    No. 79

    유니크블루님// 아 논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댓글이 그리로 흘러서 저렇게 답변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조심하라라는 내용으로 쓰기엔 본문이 부적합하다고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커스텀멜로
    작성일
    06.03.20 01:19
    No. 80

    제 사견으로는 제목은 소설의 얼굴이자 줄거리를 다시 압축시킨 소설의 모든것을 단 한줄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그래왔구요
    하지만 요즘은 독자들의 눈을 잡기 위해 멋있는 제목을 아무 이유없이 붙이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번 경우도 아무래도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책에 대해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도 있습니다
    그 글들을 보면서 볼지 안볼지는 독자가 판단합니다
    독자가 애들도 아니고.. 그것도 구분 못하겠습니까?
    작가분 펜 부러뜨릴까봐 비평은 금지??
    그런 글들을 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우치지도 못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분들은 솔직히 무협판타지 소설계에 물만 흐립니다
    지금도 쓸모없는 말그대로 쓰레기도 안되는 소설 몇몇 보입니다
    특히 판타지소설들.....분발하려면 비평같은 글들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20 01:19
    No. 81

    예전에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한 소설을 비판한 적이 있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좋았습니다.허나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던 소설입니다 xxxx 아카데미 라는 글입니다.

    제가 그 글을 읽고 열받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학원물이라 생각했고 초반에 학원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직접 작가에게 따졌습니다. 이러이러한 점은 좋다. 그런데 제목이 뭐냐, 제목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고 함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목과 본문의 괴리가 너무 크다.

    본문의 일부분만을 포함하는 제목은 제목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학원물인 줄 알고 보다가 배신당했다고 생각 하겠다. 이미 출판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한번 제목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 작가도 그 점을 수긍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마무리 지어졌죠. 그런 와중에 제 의견에 공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소설 독자중에서요.

    저는 제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몰개성으로 제목짓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고민해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커스텀멜로
    작성일
    06.03.20 01:22
    No. 82

    무조건 좋게만 보려는 생각~~~~이거 위험합니다
    비평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너무 심한건 안되겠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문
    작성일
    06.03.20 10:46
    No. 83

    1,2귄이 권이 나쁘면 3권이 사장되는 이유는.. 3권이 좋아지는걸 기다리는거 보다 1,2권이 좋은 소설을 빌리기 때문.. 덜덜덜(?)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유니크 블루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목은 전체적인걸 담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저기서 예로드신 xxxx아카데미가 학원물이 아닌 다른곳까지 넘어가게 {ex)SF까지!} 된다면 글을 쓸때 미리 완결을 준비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대충썻다는 말이 되겠지요.
    처음과 끝 그리고 기본을 세우지 않고는 좋은글이 만들어 지기는... 상당히..(또 모릅니다.. 초 굇후가 있을지도..)
    그리고 본문의 글은 대충보면 비판(?)으로 보이지만 다시한번 자세하게 읽어보니..
    설명이 나와있군요.. 밑에 책방 아져씨(?) 이야기를 안쓰셧으면 태클이 적었을듯(ㅎㅎ) 논지를 흐리게 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더문
    작성일
    06.03.20 10:47
    No. 84

    고무판 자체에서도 낚시성 제목은 사절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소설계에서도 낚시성 제목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일한 생각을 가진분을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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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6.03.20 11:00
    No. 85

    하긴 나도 제목하고 뒤에글보고 책빌렸는데...다르면 짜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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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pplebee
    작성일
    06.03.20 13:36
    No. 8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동나한
    작성일
    06.03.20 19:58
    No. 87

    중간에 보니깐.제목이 그냥 노아라는데요..;;;
    그리고..이글 읽고나면..왠지 노아라는책 읽기 싫어질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6.03.20 23:39
    No. 88

    요지는 그냥 재미없었다가 아닌가..
    어쨌든 뭐 취향차이니까..
    자기가 재밌는거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1 00:07
    No. 89

    왕눈꽃 선녀님
    무조건 쫗게만 보려는 생각 위험하죠 <--동의 합니다.
    전 비평반대론자 아닙니다.
    오히려 찬성론자입니다.
    지금 본문과도 같은 주관적이고 감정적이고 논지흐린 이런글들 때문에
    현재 고무판에서 비평금지 된 현실을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신독님 말씀처럼 누군가 운영자 눈돌아갈 만큼 뛰어난 비평글
    또는 그 작품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는 비평글
    또는 작가님에 도움이 되는 그런 비평글을 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시 비평이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문을 보니 비평금지 해제는 먼 훗날의 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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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6.03.21 12:12
    No. 90

    어찌됐던....
    노아
    자신의 존재는 확실히 부각됐군요.
    다만 그게 호감이 아닐확률이 큰듯해서 좀 거시기하지만
    책의 내용이 재미있다면 이슈화된게 나쁘진 않겠죠.
    저만해도 일단 "노아" 라는 책에 관신이 생겼고
    눈에 띄면 한번 훝어보고 괜찮으면 빌려봐야지 생각하고 있으니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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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6.03.22 00:57
    No. 91

    불의왕도 1~2권에선 전혀 환타지 소설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1~2권이 제일 재미있었지요..
    하지만 인기가 없어서 빨리 접은듯 했습니다..
    노아..보진 못했지만요..
    솔직히 짠돌이님 글만보면 마법안나오고 주인공 안쎄지면..
    1권 볼필요 없다는 식이시네여..
    1~2권으로 전체를 평가하는건 분명 잘못이지만 보편적입니다..
    저는 1~2권이 아니라 '1200년간 요정족'..이말만 보고 접습니다..^^
    어차피 취향의 차이니까요..
    짠돌이님의 주관만 빼시고 네타식으로만 올렸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럼 안보실 분들 많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06.03.27 16:23
    No. 92

    짠돌이님의 의견이 다른것일 뿐인데. 왜 난린지 모르겠네요.
    짠돌이님 같은 생각 하면 안 된다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도(飛刀)
    작성일
    06.10.07 12:58
    No. 93

    왜, 마법이나 오러가 없으면 판타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반지의 제왕아시죠? 영화나 소설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거기에서도
    간달프가 마법쓰는것은 별로없습니다. 아니, 라이트 몇번정도...?
    또한, 프로즌작가님의 '일곱번째기사'나 질풍의 쥬시카(1,2권만봐서 안나오는걸로)에서도 등장하지않습니다. 꼭, 판타지라고해서 마법이나 오러가 등장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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