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희안하네 이게 잼있다니... 취향 차이인가....쩝
묵향 모방글 같은 소설~ 필력이나 이야기전개~
액션씬 모두 B~C급 묵향에 비하면 천지차이 저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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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댓글을 다실려면 정면으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추천글이 올라올 때는 사람들 눈치보며 기피하고 있다가, 몇칠 지난 후에.. 추천글 마다 위와 같은 글을 몰래 다는 것이 스스로 생각해도
비겁하다고 추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황과 근거라도 말씀해 주시고 글에 대해 비방이나 비난이 아닌 비평을 하는 것이 지성인으로서 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숨어서 달 정도로 자신의 생각에 자신이 없으신지 묻고싶습니다.
아니면 남몰래 그런 비난글을 다시고 스스로 잘났다고 자위하시는 그런 추잡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계신겁니까?
저는 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린 분이시든, 나이가 많이 든 분이시든, 넷상에서의 네티켓은 지켜 주셨으면 하고.
익명성 보장으로, 그리고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직접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대할때 하지 못할 행동과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묵향 모방글이라 생각하시면 제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왜 묵향과 다른지.. 왜 음공의 대가를 적는데.. 몇개월씩 걸렸는지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보방글이라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묵향을 모방하지 않았고 전혀 다른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글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음공의 대가를 적었고, 적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화 통화를 해 묻고 싶지만 그러면 님이 무안해 하실 것 같아 그러지 않습니다.
넷상에서 그렇게 뒤로 사람에게 상처주시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하며, 다시는 이런일로 얼굴 붉히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감정이 조금 격해 졌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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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일성님이 보내주신 글이고....
제가 음공의대가를 이곳에서 추천받고 3권을 한꺼번에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 실망도 많이 하게 되었죠... 초반부터 묵향과 비슷한 분위기와설정 비슷한 주인공의 성격....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음공을통해 대량살상하는 부분...음공...저와는 맞지않았습니다... 그래서...대여비도 아깝고 화도나더군여... 그래서 일성님의 음공의 대가 비방글을.. 올린적이 있구여.. 이곳에 저같은 취향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직접 추천글도 올리구여.. 제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올껍니다... 말도 않되보이는 대량살상부분과.. 넘쳐나는 화경고수들... 제 취향은 좀 아니었거든여.. 사건전개의 연관성이나 필연성 부분도 좀... 억지스럽다고 느껴졌었죠...그래서 추천글 댓글에 좀 심한글을 썻었습니다....
아무튼 많은분들과 일성님께 죄송하구여... 제가 좀 심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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