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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Remember..
작성
05.03.15 21:39
조회
2,242

헐~ 희안하네 이게 잼있다니... 취향 차이인가....쩝

묵향 모방글 같은 소설~ 필력이나 이야기전개~

액션씬 모두 B~C급 묵향에 비하면 천지차이 저는 비추~

---------------------------------------------------------------------------

이런식의 댓글을 다실려면 정면으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추천글이 올라올 때는 사람들 눈치보며 기피하고 있다가, 몇칠 지난 후에.. 추천글 마다 위와 같은 글을 몰래 다는 것이 스스로 생각해도

비겁하다고 추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황과 근거라도 말씀해 주시고 글에 대해 비방이나 비난이 아닌 비평을 하는 것이 지성인으로서 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숨어서 달 정도로 자신의 생각에 자신이 없으신지 묻고싶습니다.

아니면 남몰래 그런 비난글을 다시고 스스로 잘났다고 자위하시는 그런 추잡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계신겁니까?

저는 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린 분이시든, 나이가 많이 든 분이시든, 넷상에서의 네티켓은 지켜 주셨으면 하고.

익명성 보장으로, 그리고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직접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대할때 하지 못할 행동과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묵향 모방글이라 생각하시면 제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왜 묵향과 다른지.. 왜 음공의 대가를 적는데.. 몇개월씩 걸렸는지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보방글이라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묵향을 모방하지 않았고 전혀 다른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글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음공의 대가를 적었고, 적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화 통화를 해 묻고 싶지만 그러면 님이 무안해 하실 것 같아 그러지 않습니다.

넷상에서 그렇게 뒤로 사람에게 상처주시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하며, 다시는 이런일로 얼굴 붉히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감정이 조금 격해 졌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일성님이 보내주신 글이고....

제가 음공의대가를 이곳에서 추천받고 3권을 한꺼번에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 실망도 많이 하게 되었죠... 초반부터 묵향과 비슷한 분위기와설정 비슷한 주인공의 성격....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음공을통해 대량살상하는 부분...음공...저와는 맞지않았습니다... 그래서...대여비도 아깝고 화도나더군여... 그래서 일성님의 음공의 대가 비방글을.. 올린적이 있구여.. 이곳에  저같은 취향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직접 추천글도 올리구여.. 제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올껍니다... 말도 않되보이는 대량살상부분과.. 넘쳐나는 화경고수들... 제 취향은 좀 아니었거든여.. 사건전개의 연관성이나 필연성 부분도 좀... 억지스럽다고 느껴졌었죠...그래서 추천글 댓글에 좀 심한글을 썻었습니다....

아무튼 많은분들과 일성님께 죄송하구여... 제가 좀 심했던것 같습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소교
    작성일
    05.03.15 22:16
    No. 1

    -_ -;거참 성격 특이 하시네요..

    자기산에게 맞지않는다고 무조건 비판이라..

    그리고 당신이 지꺼린소리는 비판으로도 받아 드리기 힘들군요..

    소설을 어떻게 보았길래 등급을 나눴으며 어딜봐서 묵향을 배꼇다는것인

    가요?

    많고 많은 소설중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기마련입니다.

    대여비가 아깝다니요 당신은 책빌리기전에 먼저 살펴보지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부주의로군요 당신에게 맞지않는걸 돈을 주고 빌리다니

    말도안되보이는 살상부분과 넘쳐나는 화경의 고수라..

    그렇게 생각하면 무협이란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취향이 어떻든 비평할떄는 타당한 근거를 들어야 하지않나요?

    연관성이나 필연성.. 그렇게 생각하면 차원이동물은 완전

    소설도 아니겠군요? 어떻게 차원이동을 합니까? 억지를 넘어선듯싶군요

    심하고 자시고 당신의 썩어빠진 정신상태 정신연령이 궁금하군요?

    나원참 자신에게 맞지않다고 무조건 쓴소리 안좋은소리 해댄다라..

    묵향과 비슷한 성격이라 찾아보면 얼마나 많고 많습니까?

    그딴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소설 못보시겠네요?

    묵향하고 비슷한 성격 가진 주인공 나오는 소설 많으니까

    아참 필연성 연관성이라고 하셨으니 차원이동물 판타지 전혀 못보시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3.15 22:17
    No. 2

    저런 싸가지는 깔끔하게 무시하는 쎈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member..
    작성일
    05.03.15 22:22
    No. 3

    연관성이나 필연성... 쩝 혹시 특공무림 보셨는지...?

    그소설보시면 연관성이나 필연성이 뭔지 아실수 있을꺼에여...

    그리고 비방글 올렸던거는 참 죄송합니다... 그때 너무 화가 난상태

    여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5.03.15 22:39
    No. 4

    아무리 무협이라지만 말도안되는 대량살상이나 넘쳐나는
    화경고수 이런것들에 대해선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죠 ㅡㅡ;
    저 역시 그런쪽은 상당히...; 글고 차원이동같은 같은것들은
    소설자체의 설정으로 봐야지 단지 차원이동물이라고 해서
    연관성이나 필연성이 없다는건 좀 말이 안되네요 ㅡㅡ;
    어쨌든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remember님께서 자신의 단지 취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다른소설과 비교하고 비방하는 행동에 있지만,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고 사과하는마당에 소교님께서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5.03.15 22:47
    No. 5

    소교님 참 웃기네요 소교님이 쓰신글도 저희쪽이 보기에는 예전 글을 썼던 remember 님처럼 보이네요 잘 알고나 쓰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5.03.15 23:04
    No. 6

    사람마다 글을 읽는 취향이 다 따로 입니다. 오죽하면 백인백색이라고 하겠습니까?
    remember님께서는 제 글의 취향에 맞지 않으셨고.. 그 이유로 위와 같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이미 제게 쪽지로 사과를 하셨고, 저또한 심하게 말한 것 같아 다시 쪽지를 보내 사과 했습니다. remember님의 취향차이니니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모두들 마음을 추스리시고..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몽환
    작성일
    05.03.15 23:05
    No. 7

    저는 리멤버_유님이 이곳에 글쓰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그 일에 대해서 미안하고 죄송한점이 있으면 깔끔하게 이런식의 소설은 안맞는다 그러나 그 일 자체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이정도면 되는데 왜 또 대여점에서 빌린돈이 아깝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글 올린 의도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처음 다신 댓글이나 지금 써놓은 글을 볼때 비평을 받을 수 있는 공개된 작가라도 리멤버_유님이 "필력" 운운한다는건 우습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참고로 전 음공의 대가 아직 안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opconlo..
    작성일
    05.03.16 00:32
    No. 8

    각자의 취향차이 이겠지요
    전 음공의 대가 무척이나 재밌게 보고있고, 다음을 무지하게 기다리는 독자인데요
    그래도 저런글은 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소호검
    작성일
    05.03.16 04:35
    No. 9

    음 리멤버유님의글 ... 저두 음공의대가가 상당히 제 취향이 안맞다는건 확인 했는데 묵향과 비슷하다는 말씀은 좀 동의가 안되네여... 근데 이상하게 묵향과 비슷하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여.... 그러니 리멤버님의 말씀이 전혀 근거없다고 말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여, 그리고 그외 말씀도 좀 격하시기는 했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되네여...

    그리고 비평란의 리플에 참 취향의 차이라는 말... 그럼 비평할 이유가 없져, 아니 비평이란게 존재할수가없져... 취향의 차이라 자기눈에만 그렇게 비춰진다는데... 그럼 감상비평란에는 무조건 좋다는 말만올려야하나여? 아니지 이것도 취향에 따라 자기한테만 맞을수있으니 쓸말이 없것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곡운성님
    작성일
    05.03.16 10:17
    No. 10

    각기 취향 차이일 뿐인데 말씀을 조금 과하게 하신듯 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음공의 대가를 보았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구독하였구요...
    묵향과 비슷한점이 있는것도 사실인거같아요.
    하지만 모방은 아닌듯.. 작가님도 나름대로 상황설정하셔서
    글을쓰신거 같은데 모방이라니요... 작가님이 많이 서운하셨을듯.
    머 아무튼 자신이 잼없는건 어쩔수 없습니다(취향이 틀린걸 어케)
    하지만 그렇다고 게시판에다가 대여비가 아깝다는 말씀과
    묵향의 모방이란 말씀은 조금 심한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니짱
    작성일
    05.03.16 10:24
    No. 11

    아마 고수의 구별이 묵향과 비슷해서 그렇게 느낄겁니다...신화경이니 그런거에서요..하지만 음공의 대가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무명지구인
    작성일
    05.03.16 17:45
    No. 12

    위의 악평을 보니 ... 심하긴합니다.

    음공의 대가 4권까지 읽었습니다. 비교적 재미있게..
    그리고, 묵향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음공의 대가) 아이들 유괴후 음공 수련. 탁월한 실력의 주인공 출현.
    (묵향) 아이들 유괴후 무공 수련. 검에 미친 주인공 출현.

    (음공의 대가) 교주의 직접 명령만 듣는척하고 충성심도 없으며, 독단적 일처리를 보인다. 교내 서열/권력투쟁에도 관심없다.
    (묵향) 교주의 부탁만 의리(?)상 들어준다. 마찬가지로 독단적이다. 역시 검 이외의 일에는 별 관심없다.

    (음공의 대가) 의외로 기녀와 같이 자신의 관심권에 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잘해준다.
    (묵향) 다 죽어가던 아낙네, 여아와 마치 가족처럼 몇년간 살았다...

    (음공의 대가) 너무 잘나고 제멋대로 해서 역심을 의심받고 결국 소속 문파로부터 배신당한다.
    (묵향) 주변인들의 계속된 왜곡 보고로 배신당해 거의(?) 죽는다..

    기타등등... 소소한 부분부터 큰 줄기까지 비슷한 흐름의 작품이란 느낌을 받는 저같은 사람도 있기는 있을겁니다.

    앞으로의 진행이야, 작가님만 알 부분이고...
    기존의 작품과 비슷하다는 것도 범람하는 작품들속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읽어본 음공의 대가는 묵향1부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들이 적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두 작품이 비슷하다는게 큰 문제가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5.03.17 00:34
    No. 13

    저는 음공의 대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평이야 읽는 사람 마음이지만,
    이런 류의 감상문은 조금 씁쓸하군요.
    마치 일성님께 사과하는 듯한 제스쳐를 쓰시면서도
    두 사람간에 오간 쪽지를 공개하고 또 그러면서도
    악평을 슬그머니 끼워놓으셨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5.03.17 01:29
    No. 14

    이것 때문에 말이 많은데..
    원래 사람이 고집은 대단해서...
    자신의 생각을 진실인냥 착각하고 바꾸려 하지 않는 본성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remember님의 행동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remember님이 어떤 의도로 글을 올렸는지 판단 되셨으리라고 봅니다.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만 하고 싶네요.. ^^
    실제 이런 글로 상대를 깎고 자신을 비호하려는 목적이겠지만, 읽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거든요.. 대충 어떤 목적으로 글을 올렸는지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굳이 제가 나서지 않는 것은 백번 나서봐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없다는 것. 그것 때문입니다.

    한가지 요즘 느낀 것은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행동 방법이 일정하다 입니다.
    예의 바른 사람들은 항상, 상대를 비꼬는 사람도 항상.
    그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넷 상에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3.17 05:44
    No. 15

    지나가다가 한마디 적게 되네요..
    어디서든 하고픈 말 다 하고 살면 고달픈 법이죠..
    그래서 우리는 고무판에서 그런 스트레스를 글 속의 주인공을 통해 해소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별로인데 왜 추천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글은 고무판 회원 누구라도 추천으로 본 많은 글 중에 한두편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리플로 단다는 건 어떤 의미에선 용기있는거죠..비평금지가 되어있는 고무판에서는 더욱 그렇죠..
    그 뒤를 이어 엄청난 몰매가 따르니까요..한마디로 모난 돌 정 맞는다랄까요..
    반대로 '이거 영 재미없고 모방이네..' 이런식으로 툭 던지고 가버리는 글 역시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쓰는 이에게는 큰 충격을 주게 되죠..심지어는 펜을 놔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랄까요..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따지고자 함이 아닙니다..
    백인백색이라 한편의 글을 봐도 각자 가지는 느낌은 다 다릅니다..
    자신이 아무리 안 좋게 봤다해도 이러이러해서 이 글은 나는 별로였다라고 말할 수 있고..또한 제 생각에 이러이러하므로 그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라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단 상대에 대한 예의를 충분히 갖춘다라는 기본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 마구잡이식의 주장들의 대립은 보기가 무척 흉하다는 겁니다..그런식으로 서로에게 흠집을 내봤자 결국에 무엇이 남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루자s
    작성일
    05.03.17 19:52
    No. 16

    중요한건... 과연 리멤버님께서 다신 글이 과연 '논리적인 비평이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글을 다셨다면 그에 합당하는 논리? 혹은 이유를 제시해 주셨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5.03.18 21:35
    No. 17

    헤.. 저는 묵향의 팬 이자. 음공의 대가 팬이기도 한데요;;
    뭐랄까, 내용면? 흐름? 비슷해 보이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제 생각은, 사람생각이란게 다 여기서 저기,,;; 라는 겁니다..
    저도 노트 같은 곳에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 같은걸 적어 놓는데요..
    어느 날-_- 책방에 가보면 비슷한 책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런면하고, 또 아이들의 납치라는 면은 꿀꿀한 문파에서는 자주 하는 일이겠고...
    그리고 화경 고수에 대해서 말 하자면.. 지금껏 여러 소설을 봤는데,
    각 소설의 배경에 따라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소설은 화경이 최고 경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고, 어떤 소설은 강자가 많이 있고, 화경도 흔하고..
    또 애초에 그런 화경이니 뭐니 하는 등급(?)을 매기지 않는 곳도 있고요..

    마.. 뭔가 타당해 보이지 않는 글 같기도;;?

    뭐, 저는 별수없는 순수이과생인가봅니다-_-.. 글을 쓰는건 잘 못해요;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 뭐.. 그렇게 읽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i***
    작성일
    05.03.19 02:02
    No. 18

    푸하...
    음공의 대가 보면서...확실히 묵향생각이 났습니다.
    마교에서 거침없이 행동하는거랑 비슷한 감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그식으로 따지면 무협지의 90% 다 표절이라 말할수밖에
    없져...장르문학의 일관된 소재에 의한 일종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어쨋든!!!!!!!!!
    전 음공에 대가 5편을 목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랑 나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일촉즉발
    작성일
    05.03.21 14:52
    No. 19

    비판글을 쓸수도 있는거지...
    비판글에 다구리놓듯 달려드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대여점에서 책을 빌리때 감평실에서 참고하긴 하나
    사실 강추라는 책도 빌려보면 정말 유치 찬란한 글도 있더군요
    오히려 비판글이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비판글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직시해야되겠지요
    감평실에 너무 추천글만 많아서 불만인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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