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후반, 3권 초반에 쥔공과 엘라임의 므훗한 장면이 넘 재밌더군요
[그녀의 개미허리처럼 가늘은 허리,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생각만 해도.... 흐흐흐
므훗한 장면은 왜 그리 재밌는지... 으흐흐
시간 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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