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호위무사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
04.06.06 17:50
조회
1,964

어제 책방에서 죽치고 책을 고르고 있었더니 책방아저씨가 호위무사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다들 반응이 좋았다나? 집에와서 온죙일 보기 시작했죠

처음부분은 재미있습니다. 문체도 그렇고 짜임새도 상당히 좋습니다.

문제는 7~8권 부터 시작입니다. 무슨 주인공을 유조아 삼류 판타지의 최강먼치킨처럼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동안 쌓아왔던 구성들이 그냥 처부수는것으로 바뀔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래도 앞부분은 재미있게 보아서 녹림투왕을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건 초반부터  먼치킨을 만들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 있더라구요.

무슨 투명드래곤 2편도 아니고...


Comment ' 2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06 18:10
    No. 1

    아..ㅠ.ㅠ
    또 다시 피바람이 불려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6.06 18:23
    No. 2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6.06 18:33
    No. 3

    개인적으로 호위무사 후반부가 다소 드래곤볼식 전개로 흘렀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녹림투왕은 애초에 '투왕'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이 나오는데 대해서 동감이 안되구요. 맞는 말씀도 있습니다만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설사 먼치킨이라 하더라도 작가님이 하루 아침에 쓰신 글은 아닐터 그걸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거고 무슨 3류 소설이라던가 순식간에 3~4연참씩 올려대던 투명드래곤과 비교하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4.06.06 19:12
    No. 4

    풍행님이 말하신대로 먼치킨성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김주한씨처럼 먼치킨 글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김주한씨가 먼치킨성 글이 싫다고 하시는데 뭐라고 하시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6.06 19:15
    No. 5

    전 먼치킨 글이 싫다고 한 것에 대해서 지적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호위무사가 먼치킨 글이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제가 지적한 것은 어떤 글이라도 게시판에 아무렇게나 올리는 습작도 아니고 나름대로 고뇌하시고 수정도 해서 출판하셨을 글이 '유조아의 3류 소설의 주인공이 되버렸다'고 하는 것에서 어처구니가 없음을 느꼈을 뿐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6.06 19:17
    No. 6

    그라츠트님 말대로 그 소설의 취향여부에 따라서 싫고 좋을 수 있지만 그 취향의 차이가 '3류 소설'과 '1류 소설'을 구분지을 수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6.06 19:54
    No. 7

    호위무사 정도로 투명드래곤을 언급하다니 투명드래곤이 어떤지 모르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야
    작성일
    04.06.06 20:50
    No. 8

    후반에 와서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개인적으로 비추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녹림투왕을 타 작품과 비교하여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투 역시도 비추글에는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6.06 21:02
    No. 9

    앗, 투명드래곤이 그렇게 잘쓴 글입니까?
    저는 아직 보지 못해서......
    투명드래곤이란 펀타지가 녹림투왕 비슷한 수준이라니, 요 댓글만 올리고 빌리러 나갑니다. -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6.06 21:12
    No. 10

    푸우하하하핫!
    남양군님 농담도 잘하셔라.
    투명드래곤이란 그야말로 삼류 판타지가 극에 이르면 어떤 모양새가 되는지 잘 보여주는 괴작으로써,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잡문입니다. 당연히 출판되지 않았지요. 투명드래곤이 출판되는 그날이 대한민국 장르문학이 말살되는 바로 그날입니다. -_-

    굳이 따지자면... 판타지계의 귀여니! 정도로 보시면 될겁니다.

    일례로 투명드래곤의 1회 분량을 요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
    크와아아아아앙!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저따.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쎈 드래곤이었다.
    그래서 모두 이겼다.
    투명드래곤은 짱이어따.
    -꼐속-
    ------------
    특히 저 꼐속이란 부분은 전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야
    작성일
    04.06.06 21:15
    No. 11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투명드래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작품입니다. 장르문학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투드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있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6.06 21:21
    No. 12

    비추는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감상이라고 하니 왈가왈부할수야 없죠.)
    하지만 '투드' 까지 들먹이면서 비하하는 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글의 수준이 낮아서 비추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취향이 아니어서 비추입니까?

    그도 아니면 자신의 취향이 아닌 글은, 수준이 낮은 글이라 생각하시고 비추하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06 21:28
    No. 13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어떻게 투드와 비교 합니까?
    그리고 녹림투왕... 먼치킨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6.06 21:29
    No. 14

    아항,
    김현님 친절한 설명과 직접 인용 고맙습니다.
    과연 대단하군요.
    놀라 자빠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월소수
    작성일
    04.06.06 21:57
    No. 15

    역시 사람취향은 다양하군요.
    전 별로 공운님♡이 세다고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쩝. 뭐 정말로 사람취향은 다양한거지만
    일방적인 깎아내리기식 비판은 좋지 않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량
    작성일
    04.06.06 22:25
    No. 16

    먼치킨이라???

    9권에서도 사공운 위험하져??

    단 금강뭐시기 1호 두명한테??

    과연 먼치킨이라고 할수있을런지..

    투명 드래곤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말투가 거슬리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호위무사를 여태까지 본 소설중 가장 재밌있게 보았습니

    다만... 취향의 차이를 느낍니다..

    호위무사를 삼류 졸작으로 평가하시는 분은 처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계륵
    작성일
    04.06.07 01:07
    No. 17

    도대체 글쓰신 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호위무사가 삼류먼치킨이라는 거도 이해가 전혀 안 되지만, 녹림투왕의 어디가 먼치킨이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관패가 익힐 무공이 강해보이니 앞으로 먼치킨으로 전개될꺼라 지레짐작하신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지레짐작으로 저런 식으로 글 쓰실 수 있다니 참 대단하신 분이군요.

    또한 만약에 위에 글쓰신 내용이 다 사실이라 하여도, 저런 글은 일단 글쓰시는 분의 수준을 의심스럽게 하는군요.
    글을 쓰면서 자신의 글을 볼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내키는데로 쓰는 것은 결국 자기얼굴에 침 뱉는 격입니다.
    취향과 글의 수준은 별개이며, 남에게 보일 글을 게시판에 올리시려면 지식이나 정확한 근거는 없더라도, 최소한 글보실 분들을 배려하여 진솔하게 쓰시라고 충고드리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계륵
    작성일
    04.06.07 01:16
    No. 18

    그리고 대부분이라고까지 하긴 뭐하지만, 많은 무협소설들이 결말에 가면 주인공은 대부분 전체 소설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강합니다. 판타지도 마찬가지고요.
    주인공을 중심으로 사건이 돌아가는데 결말 부분가서도 주인공이 한없이 약한 무협이나 판타지 몇이나 있던가요?
    위에 분 논리라면 많은 무협과 판타지소설들은 죄다 삼류먼치킨소설이군요.
    보통 삼류먼치킨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글들은, 결말가기도 전부터 개연성없이 초반부터 주인공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적을 다 때려부수는 그런 걸 애기하는거 아니던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위에 분이 말하는 삼류먼치킨이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4.06.07 01:41
    No. 19

    호위무사를 비추라고 한다면, 도데체 읽을 만한 무협 소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호위무사는 완벽한 글이 아닙니다. 작품적 완성도도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는 없죠.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글쓰신 분 호위 무사 돈주고 사서 보셨나요? 빌려 보셨겠죠. 그렇지만, 거의 끝까지 보지 않았습니까? 고무림 신간 안내에 가셔서 도데체 일주일에 책이 몇 편 나오는지 어떤 책들이 나오는지 한 번 보세요. 그 중에 몇편이나 보십니까? 그 중에는 도저히 반권도 읽지 못하는 유치한 글들도 출판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호위무사는 전체 무협 출판계를 감안할 때 제 소견으로는 어느 정도 수준을 갖춘 글입니다. 님께서 호위무사가 별로 이시다면, 무협을 보지 마세요. 무협이 님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겁니다.
    아직 호위무사를 보지 않은 분들은 님의 그런 무책임한 비추 글 때문에 호위무사 읽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글 내용을 읽어보니 작품의 결함이 아니라 님 취향 아닙니까? 먼치킨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위무사 좋아하는 사람도 많구요. 금강님이 쓰신 글은 도데체 읽어 보셨는지.... 님이 재미없으니 비추입니까? 님께서 한번 글 써보시지요. 얼마나 모든 사람의 취향에 딱 들어맞게 쓰실 수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보는이
    작성일
    04.06.07 05:30
    No. 20

    왕_일님의 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이 재미 없으면 비추죠. 남의 생각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추천 글은 잘 안봄니다. 재미 있었다 추천한다. 이런 글이더군요
    비추의 글이나 감상의 글을 보고 선택을 하죠.
    저도 호위무사 재미 있게 봤습니다. 후반부 먼치킨이라고도 생각함니다.
    전 먼치킨 상당히 싫어함니다.
    그런면에서 비추저 자신도 재미있게 봤지만 비추 할수도 있다고 생각함다.
    또한, 먼치킨이지만 앞부분의 이야기 구성이라든지 글의 그성이 좋아서 뒤부분이 아쉽지만 좋은 글이였다고 추천도 할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 해주고 하고 자신의 판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운조
    작성일
    04.06.07 10:11
    No. 21

    비추 라는것은 분명 개인의 소견을 집어 넣는것은 받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말이죠.. 개인의 소견을 넣어서 비추천이라고 했다면 도대체가 무엇이 자신의 책을 읽은 관점과 달라서 비추라고 말을 해야 자신과 똑같은 책읽는 방식의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보고 안보고 하는것이지 본문에서의 비추 방식은 그냥 비추 일뿐 그 어떤 이해도 없군요...

    저 본문이야 말로 스스로가 말한 무슨 치킨인지 하는류의 글 아닙니까?

    작가의 세계관이나 글쓰는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그냥 안보거나 누가 봐도 이해 할수 있거나 자신만의 확실한 줏대를 가지고 어떤점이 낳좋다고 올릴것이지 어줍지 않은 잦대도 없는 글을 올려 보는 사람들로금 짜증나는 글은 제발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천일도
    작성일
    04.06.07 10:58
    No. 22

    감비란이니 감상도 비평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생각을 가지고 감상과 비평을 하는게 어떨지..그냥 생각나는데로 본인과 아주친해 스스럼없이 대하는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를 감비란에올리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삼류소설이라는 그런 말을 들으면 작가분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람마다 취향과 관점이 틀리니 비평도 할수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감상도 비평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율하
    작성일
    04.06.07 23:55
    No. 23

    글을 안남기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 남길수가 없네요.
    저는 참고로 투명드래곤이 뭔지 모릅니다.
    그런데 김현님의 댓글을 보니...
    몇 줄 되지 않는 짧은 투명드래곤의 이야기지만...
    배꼽 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래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4.06.08 00:06
    No. 24

    할짓이 없어 투명드래곤 보충 설명이나 하렵니다-ㅅ-..
    투명드래곤에 나오는 말들 중 기가막힌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 투명드래곤은 태어날 때 부터 투명이었다.
    - 투명드래곤은 싸우면 이겼다. 투명드래곤은 최강이다.
    - 투명드래곤이 열받아 뿜은 브레스가 900개의 은하중 300개를 멸하였다
    등등.
    삼류의 극치라고 볼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4.06.08 03:47
    No. 25

    보는이님 // 재가 글재주가 없어서 약간 격앙된 마음에 제 생각을 잘 표현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이 게시판의 3페이쯤 전에 금강님이 비추에 대해서 쓰신 글이 있습니다. 그게 딱 제 생각과 같으니까요. 추천과 비추는 같지만, 또한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심스럽고 어렵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글은 작가에게 자신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비추 혹은 비평은 작가 자신에 대한 평가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비추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성의 없는, 치열하지 않은 비추를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쇼타임
    작성일
    04.06.08 10:32
    No. 26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추는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성의나 근거가 없는 비추는 단지 악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추천을 하더라도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것 아닙니까?
    단지 드래곤볼씩이라서?

    무협이나 판타지중 안 그런글이 몇개나 될까요?
    어처구니가 없는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
    작성일
    04.06.08 13:54
    No. 27

    솔찍히 이런 글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은 듯하네요.
    벌써 그 효과가 연참대전에 나타났군요.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11 무협 [감상/비교] 운한소회와 무정십삼월. +3 Lv.19 黑旋風 04.06.07 1,532 0
3710 기타장르 두근요 전기 3권...^^; +6 Lv.1 박정현 04.06.07 1,239 0
3709 무협 작가와 독자의 감/비란에 관한 토론이 논검... +2 Personacon 금강 04.06.07 1,025 0
3708 무협 [공지] 액션**님의 닉에 대해서 일차경고 ... +14 Personacon 문피아 04.06.07 1,770 0
3707 무협 포영매 +7 Lv.3 한재혁 04.06.07 1,140 0
3706 무협 초우입니다. 호위무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9 Lv.99 초우 04.06.06 4,116 1
3705 무협 그림자무사 1권~ +8 둔저 04.06.06 1,226 0
3704 무협 장경의 "장풍파랑" 그 색채 +5 Lv.1 백보신권 04.06.06 2,880 0
3703 무협 청풍연사 '' +3 Lv.8 뭉무 04.06.06 1,003 0
3702 무협 [太極門] 1부를 읽고.. +6 Lv.1 楙劃遺說 04.06.06 1,341 0
» 무협 호위무사 +27 Lv.70 wanna.do 04.06.06 1,965 0
3700 무협 유운전기를 읽고... +3 Lv.1 아야짱 04.06.06 1,033 0
3699 무협 비뢰도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뭘까??? +17 광천(狂天) 04.06.06 2,011 0
3698 무협 천마 묵비영, 속았다. +5 Lv.1 인위 04.06.06 3,020 0
3697 무협 호위무사 9권~ +4 둔저 04.06.06 1,248 0
3696 무협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 +5 Lv.1 언제나초보 04.06.06 1,472 0
3695 무협 천마묵비영 1,2권을 읽고..단계....단계 ..... +4 Lv.32 무협매니아 04.06.06 1,426 0
3694 무협 강력 추천합니다!! 정진인의 반고의 칼!! +10 Lv.1 남훈 04.06.06 2,238 0
3693 무협 백준님의 건곤권 감상 +4 Lv.1 창야 04.06.06 1,445 0
3692 무협 도편수를 읽고 +3 Lv.1 태극무 04.06.05 959 0
3691 무협 뇌신을 읽고 나서 +3 Lv.8 뭉무 04.06.05 1,386 0
3690 무협 낭인무적.. +2 Lv.16 梅花원조임 04.06.05 1,160 0
3689 무협 호위무사9권 >내용 어느정도 나옵니다 ... +7 Lv.1 산월이제자 04.06.05 1,429 0
3688 무협 수인기 둔저 04.06.05 831 0
3687 무협 권치 1,2권을 읽고 +4 Lv.32 무협매니아 04.06.05 1,019 0
3686 무협 유운전기를 보면서..조연들은 뇌가없다? +11 Lv.32 무협매니아 04.06.05 1,430 0
3685 무협 [치우천왕기]무협소설이라고 하기 모하지만... +4 Lv.1 초연우 04.06.05 958 0
3684 무협 중국, 차이나 그리고 무협 +2 Lv.99 철인 04.06.05 897 0
3683 무협 좀 늦었지만 신승8권을 읽고... +4 Lv.1 유도지 04.06.05 758 0
3682 무협 신존기. 낭인무적. +11 Lv.1 冬月 04.06.05 1,403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