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연2란에 있는, 여혼님의 단천혈룡과, 정연1란에 있는 원장님의 부청운기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혼님의 단천혈룡, 여혼님께서 예전에 시를 쓰셨던 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묘사가 매우 뛰어납니다. 그래서 글을 읽을때마다 평소에 내가 보았던 것과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의 부청운기, 처음에는 유정만리라는 제목으로 연재가 시작되었던 작품
이지요. 포목점에서 일을 시작하며 한 문파인이 되어갑니다. 그러면서 여러
여인들을 만나게 되고, 작가의 전작인 무공교두와 비슷한 이미지가 풍겨나게
되지요.
간단한 추천이자, 이벤트 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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