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추천글을 보고 찾아가서 다 읽었습니다. 아주 좋은글이라 이렇게 다시 추천하고 싶네요. 연재글이고 처음부터 읽을 수 있습니다.
격렬한 감정의 심리묘사를 잘했고, 이때문에 답글에 보면 울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심성을 자극하는 곳을 잘 찾아내었고, 무리없이 잘 썼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무공장면은 안나오지만, 배경설정이나, 성장을 무리없이 잘 묘사했고, 퍽이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글을 그간에 몰랐다는게 아쉬울정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소는 nadle.net으로 가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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