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을 아버지한테뺏기고 쫒겨나다싶이 떠나와서
군관으로 화포창에서 화기를 만들던 진원청..
그리고 동생이 믿고 의지하는 이세상의 단한명인 형 진자명.
그런 형이 어사로 동생이 일하고있는 곳으로 조사를하러 오고...
이때 무림의 어떤세력이 화약을 얻을려고 화기고를 턴다.
그리고 이때 조사하러나왔던 형이 죽는다..그리고 그런 형을 동생은 발견을하는데.....그런 형을 업고 화기고에서 나오는 와중에 폭발이 일어난다..그리고 한쪽팔마저 잃어버린다...한쪽다리가 불구인 주인공인 진원청..그러나 화기만드는데는 당문의 가주도 인정한실력으로 이후에 형의 복수를 해나가는데....
주말에 읽었는데 한번에 끝까지 읽어내려갈정도로 재미있더라구여..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