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무협소설은 저는 주로 작가님들을 보고 책을 봅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은 용대운님 과 좌백님 장경님 설봉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이 출간하신 책은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좌백님 소설은 모두다 제 입맛에 맞았던 맛잇는 소설이었던것 같습니다. 야광충, 금광불괴, 독행표, 등등 제목은 제가 잘 기억을 못해서요... 그중에서 생사박은 참 잼있는 이야기엿습니다. 무협소설의 대부분의 주인공들과 달리 작고 볼품없는 주인공에 소림사에서 무공을 전폐당해 쫒겨나 및에서 부터다시 시작해서 다시금 소림사에 가서 그의 무예를 소림 72종무예중 하나에 올려놓는 다는 .... 참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리... 암튼 주인공도 참 마음에 들었고 내용도 좋고 아주 좋은 소설 이었습니다. 강추 그리고 좌백님 이나 용대운님 소설은 다 괞찬으니 작가분 이름이 그분들이라면 고민마시고 보세요, 후회하지 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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