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 고무판이 아닌 고무림이라 지칭하시는군요,,,
이것은 고무판의 판타지약세를 보여주는 걸까요,,,,?
아님 이전의 고무림시절의 향수를 추억하는 걸까요....?
혹시 난 고무판이라는 이름은 거부한다며 땡깡부리는건 아니겠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 고무판이 아닌 고무림이라 지칭하시는군요,,,
이것은 고무판의 판타지약세를 보여주는 걸까요,,,,?
아님 이전의 고무림시절의 향수를 추억하는 걸까요....?
혹시 난 고무판이라는 이름은 거부한다며 땡깡부리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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