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제과점이 있긴한데 넘 맛이 없고 비싸기만 해서 주로 슈퍼에서 빵을 사먹는데요.신제품으로 보이는건 꼭 먹어봅니다.
신제품인것들은 처음엔 크림이나 시럽등이 많이(제과점것에 비하면 절반이긴하지만)들어있고 양도 제법됩니다.근데 신제품들이 첨나왓다가 약 한달정도 잠수탑니다. 잊혀질만하믄 다시 나오는데 그럼 그 빵들이 이상하게 크기가 줄어있거나 빵속에 들어가는 크림이나 시럽등이 반으로 줄어있더군요.과자류나 빙과류도 마찬가지고요..
그것들 양줄인다고 식품 회사들 돈 얼마나 더 버는지는 몰겠지만,
신제품으로 첨나올때는 양많고 크림이나 시럽 풍부하게 넣었다가
좀 지나면 양 줄이고 크림이나 시럽같은것 반으로 줄이는지....넘 치사하네요.이거 소비자 상대로 사기치는거 아닙니까?확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해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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