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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악방송 해요^^ 재즈의 미친밤

작성자
Lv.1 삼우
작성
05.10.17 01:57
조회
449

누보송 나갑니다.

역시나 술 한잔 하면서..

술과 함께 하는 재즈..

감정을 날카롭게 파기도.

녹이기도 하는군요.

http://lunkiss.inlive.co.kr/listen.pls

윈엠프에서 위의 주소 컨트롤 엔 누르시고 붙여넣기 하시거나

<a href=http://lunkiss.inlive.co.kr/listen.pls>방송듣기</a>

방송듣기 듣고 들어와서

들으세요.

필 받으면...멘트도 하지요..

필 받는 다면...^^;;;

재즈의 미친밤 나갑니다.

즐감.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17 03:18)


Comment ' 53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1:58
    No. 1

    아 태그가 안먹는 군요...
    고무림에서는 방송 하는걸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게시판의 성질에 맞지 많는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05
    No. 2

    담낭님.. 아쉬워요.. 원래 이런걸 채팅하면서 하는 맛이.. ^^

    Nouveau Son 앨범 하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06
    No. 3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07
    No. 4

    잘 듣겠습니다! 신청곡도 날려도 되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08
    No. 5


    일단 누보송 앨범은 쭉 보내드릴 생각이구요.
    그 다음에 삘 받으면 신청곡으로 오늘밤을 달려 볼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11
    No. 6

    ㅎ... ^^ 담낭이 편하시게 방송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12
    No. 7

    무협과 판타지와 재즈 뭔가... 어색하지만..

    묘한 매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13
    No. 8

    ~_~ 단지 즐거우면 그 순간은 그렇게 넘기는 거죠.
    웃음으로 울음으로.

    무협과 판타지라...
    그 안에 있는 감성들 모조리 끄집에내서 한번 모아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14
    No. 9

    하하 담낭님

    그안에 있는 감성들을 모조리 끄집어 내신다라...



    일단 전투신부터 시작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19
    No. 10

    방송이 끝나버리다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19
    No. 11

    매너님
    방송 아직도 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0
    No. 12

    카타르시스.

    나르시즘...

    전투신의 기본...



    하지만 무엇보다.

    전투신의 급박함에서 떠오르는 감정이 극한은

    생존에 대한 열정.

    거기서 얻는 감동이겠지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기에~~~~


    그리고 전장이라면..ㅠㅠ 휴머니즘.



    이런 진짜 분석하고 있다...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21
    No. 13

    덜덜덜...

    음악으로 표현봐요 표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22
    No. 14

    윈앰에 유알엘 붙여넣기 했는데 안나오네여 ㅡㅡ;;
    예전엔 방송 진짜 많이 들었는데...내가 하는법이 틀렸나??ㅡㅡ;;
    갈쳐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2
    No. 15

    저걸..표현하려면

    베토벤 바이러스...
    를 일단 틀고..-ㅅ-

    그 다음엔...덜덜덜..

    적어도 4곡이군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4
    No. 16

    누보송...ㅠ_ㅠ..

    미친듯이..

    ...
    ..

    말을 잊게 하는군요..

    멘트 하려다 타이밍을 노친 낭군입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25
    No. 17

    걍...인라이브 로그인해서 듣고있습니당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6
    No. 18

    매너모드님..ㅠ_ㅠ 이런..-ㅅ- 별거 없는 음악방송인데

    고무림에서도 종종 해야겠습니다!

    혀짧은 담낭의 음악방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28
    No. 19

    윈엠프에서
    컨트롤 + L 누르시고 위에 주소 넣어 주세요..

    (리얼플레이로도 방송들을 수 있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덜덜덜....

    그런거 말구...

    존콜트레인의 A Love Supreme 같은 무시무시한 곡 어때요?

    화경고수들간에 현란한 비무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9
    No. 20

    저는 베토벤바이러스를 들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답니다. 혹은 아주 전투적인 래핑도..-ㅅ-

    ~_~

    신청곡 받습니다.

    답글로 남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29
    No. 21

    사연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29
    No. 22

    코오 인라이브...좋아졌네요^^
    윈앰이랑 호환도 되구...ㅡㅡㅋ
    예전엔 참...포립이라는 소맥채팅게임 하면서 인라이브로 릴레이 방송도 하곤 했는데...이젠 다 추억이네요 ^^
    야심한 새벽에 재즈까지 들으면서 맥줄 마시니...더 감성적이 되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31
    No. 23

    매너모드님...ㅠ_ㅠ 전 이미 버드와이저에..녹아버렸...ㅋㅋㅋㅋ

    ~_~ 샤웃캐스트 직접 띄어서 방송하던건 옛날 이야기군요.

    군대가기 전에는

    그렇게 방송했었는데.



    그때는 벌써일년만 하루에 몇번씩 틀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33
    No. 24

    ㅋㅋㅋ집에 사놓은 호가든이 있어서 이런 기회에! 하면서 저도 호가든 거품에 빠져들고 있사옵니당 ㅋㅋ
    캬라멜콘과 땅콩! 요거요거 맥주안주로 딱이네요 ^^
    짬쪼롬한 땅콩이 특히나....^^
    샤웃캐스트ㅋㅋ요샌 안쓰겠죠??
    별로 안된 시간 같은데도...벌써 5년이 훌쩍 되가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36
    No. 25

    그렇네요^^;;
    포립이라..
    그땐 커뮤니티가 잘 되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었을까요.
    킹덤오브카오스, 아스트로 네스트라는 웹게임을 하면서
    직접 채팅서버를 돌려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방송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가 20살무렵이었으니.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강산이 절반이나 변했군요.

    그 사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연들이 쌓였겠죠^^

    그 동안 나온 수많은 음악만큼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17 02:38
    No. 26

    kkoc도..한 3년? 그정도 전에 kkoc를 애타게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프리섭같은 형식으로 운영했었는데...언젠가 소리소문도없이 없어졌더라구요...ㅜㅜ
    아 점점 센티해지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39
    No. 27

    오 드디어 신청곡 받으시는구나.. 음휏휏휏

    음 뭔가... 좋아 가는거야

    사연이 있는 곡이라...

    박만식 형님의....

    First Circle이요

    늦은 저녁 연습하기 위해 산 꼭대기의 있는 학교 올라가면서 들었던 그 음악....

    연습하고 새벽 무렵.. 내려오는길에 저 푸른 새벽의 배경과 달 그리고 별 과 함께 들었던 음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40
    No. 28

    하하 킹덤오스 카오스~

    그래도 약소국의 재상이었답니다^^

    우리나라 그래도 한 20명의 훼인들이 잘 이끌어가던 승전국이었는데..

    게임보다.

    사람이 그립네요.

    정말 정겨울 수 밖에 없던^^;;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가 되어 있을 형 누나들..

    ㅋㅋㅋ 그거 시간 맞춰 해야 하는 클릭 노가다가 작삭이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43
    No. 29

    또 한곡은

    Michael Breaker, The Balled book 앨범 Nearness of You 입니다..

    꼭 듣고 싶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44
    No. 30

    기도님..ㅠ_ㅠ 구하기 어려운 노래군요..ㅠ-ㅠ

    죄송합니다.

    틀어드리기 어렵겠네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47
    No. 31

    둘다용?

    둘다용? +_+

    Pat Metheny

    First Circle은

    그리 구하기 힘든 곡 아니예용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
    작성일
    05.10.17 02:47
    No. 32

    제트오디오로도 들을수 있구나 괜히 딴거 찾는다고 고생했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50
    No. 33

    기도님 신청곡을 찾지 못해. 제가 보내드리는 노래 두곡 보내 드립니다.

    latey, I`d rath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50
    No. 34

    그리구 그리구

    Micheal Breack의 The Ballad Book 앨범의 다른곡은 몰라도...

    Don’t Let Me Be Lonely Tonight

    Nearness of You

    이건 꼭 찾아서 들으세요... 강추 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50
    No. 35

    누보송 모두 보내 드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2:51
    No. 36

    ㅎ Lately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2:58
    No. 37

    Pat Metheny 의 First Circle

    기도님의 신청곡 나갑니다^^

    그 뒤로 김광석님의 곡 2개 나갑니다.

    팝송에 뒤지지 안는 강한 매력을 가진 노래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00
    No. 38

    하하 감사합니다 ㅠ_ㅠ

    너무 감사합니다 ㅠ_ㅠ

    너무 듣고 싶었는데....

    이런 음악 좋아할시진 모르겠지만.. ^^;;

    아행복하다

    멘트는 언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01
    No. 39

    누보송 틀면서...-_-
    방송 모드를...바꿔 놨군요..
    평소에 멘트를 하려고 어드벤스 모드로 해두는데..
    인코딩 모드로..멘트 안하려고 아주 바꾸고 시작했군요..-ㅅ-
    그래서..-ㅅ-

    멘트 못하네요..ㅠ_ㅠ


    내일 밤에 방송을 하게 된다면 멘트와 함께 찾아 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02
    No. 40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03
    No. 41

    ...이 시간에 글 안쓰고 있는 나는..ㅠ_ㅠ

    기다리는 독자들은??? ㅠ_ㅠ

    .....

    불량작가 담낭입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05
    No. 42

    털썩...

    담낭..님 작가 셨구나... 쿨럭..

    ^^ 글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0.17 03:06
    No. 43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07
    No. 44

    ..-ㅅ-;;;;;;;;;;

    민망해요..ㅠ_ㅠ;;; 졸작이라..

    하지만..조아라에 선작 900여...고무림에 60여명..ㅠ_ㅠ

    다들 기다리고 계실터인데..

    버드와이져를 쪽쪽 빨며..

    음악에 미쳐서..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08
    No. 45

    하하^^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09
    No. 46

    이제 소박해질 시간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기억하며..

    그저 녹아드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10
    No. 47

    그나저나 꼭 Micheal Breack의 The Ballad Book

    Don’t Let Me Be Lonely Tonight

    Nearness of You

    구하셔서 들어보시길..

    그나저나 처음에 김제동씨가 노래 부르는 줄 알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11
    No. 48

    김제동씨는 목소리는 나쁘지 않은데 ...

    발성이 안되죠^^;;

    추천해주신 노래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10.17 03:13
    No. 49

    근데.. 중간 끊김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13
    No. 50

    ..방송사고가..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우
    작성일
    05.10.17 03:14
    No. 51

    방송사고가 있었어요..ㅠ_ㅠ

    ....;;;;


    끝까지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마지막으로

    이만 물러갑니다.


    새벽의 축복과 함께 하시길~~

    담낭의 무연도 많이 읽어주세여^^;;

    가끔 음악방송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0.17 03:16
    No. 52

    ...밤 늦게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17 09:44
    No. 53

    이엄청난 리플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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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9 빌어먹을 하마터면 저승 갈 뻔 했네;; +3 오지영 05.09.03 476
37628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 제니주노를 봤습니다. 감상문^^ +10 Lv.1 인제대행정 05.09.03 559
37627 봉황에 대한 불만.. +11 Lv.60 운사 05.09.03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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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5 새벽 음악방송 중입니다.^^ Lv.65 김민혁 05.09.03 171
37624 추억속의 아련한 첫경험!!당신도 그 경험의 대상자! +4 Lv.1 인제대행정 05.09.03 354
37623 [죽기 전에 한번쯤 들어볼만한 락앨범]29.Jimi Hendrix +9 랜디로즈 05.09.03 339
3762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 Lv.41 nightmar.. 05.09.03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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