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가요? 날짜개념이 사라져서...
오라버니 출근하시는 것도 아래 글 보고 12월1일이라는거 알게 되고...이러면 안돼는데ㅎㅎ
오라버니 아래도 썼지만 첫 출근 정말 축하드려요
인사하시느라고 목하고 허리 아프셨겠어요.
요세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학교오면 2시간쯤 있다가 학원 다녀와서 밥먹고 좀 쉬다가 자구...
반복입니다.ㅠ
그런데 학원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옮길까 생각중이에요.
고무판 연말모임 날짜 어서 잡히면 좋겠어요.
엄마몰래 계획을 짜야 하기에...;;
(오프모임같은데 가는거 굉장히 싫어하시더라구요. 전에 말만 꺼냈다가 많이 혼났어요ㅠ)
ps.지금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심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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