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나 OVA인데..... 최근에 나왔다죠.
아아아, 50분 동안의 이감동.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는 울었습니다 ㅜ.ㅜ
창궁의 파프나에서 그 계획이 시작된 과정 뭐 이런 걸 그리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떠난자의 권리(Right of Left)'라는 부제를 생각하면서 보니 상당히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 또 새벽에 잠을 못 이룰 듯 합니다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창궁의 파프나 OVA인데..... 최근에 나왔다죠.
아아아, 50분 동안의 이감동.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는 울었습니다 ㅜ.ㅜ
창궁의 파프나에서 그 계획이 시작된 과정 뭐 이런 걸 그리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떠난자의 권리(Right of Left)'라는 부제를 생각하면서 보니 상당히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 또 새벽에 잠을 못 이룰 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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