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요즘은 정말 살맛나는군요.
연이은 소설들의 영화화! 그리고 결국 베스트셀러 '다빈치코드'도 영화로 나오네요! 그런데 한가지 흠이라면, 랭던 역활이 '톰 행크스'랍니다. 개인적인 톰 행크스의 이미지는.. '포레스트 검프' 같은 이미지만 생각나는데~ 과연 랭던 역할이 어울릴지 모르겠군요~ (왠지 유식한거 어울리지 않아!) 하여간 예전 학교 선생님의 CD케이스에 있던 '다빈치코드 1CD' '다빈치코드 2CD'를 보고 저는 '다큐멘터리다!'라고 말했지만 애들은 결국 '영화다!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안했거나 유명안해서 안뜨겠지'라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0041#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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