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도 죽이고 살도 빼고 돈도 벌겸 시작한 전단지 알바...
오늘 달동네 몇군데 돌렸다고 다리가 삐그덕 삐그덕...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인사 좀 했다고 허리가 뻑적지근...
나이가 들었나...
이제 좀 쉬어줘야 하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시 시간도 죽이고 살도 빼고 돈도 벌겸 시작한 전단지 알바...
오늘 달동네 몇군데 돌렸다고 다리가 삐그덕 삐그덕...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인사 좀 했다고 허리가 뻑적지근...
나이가 들었나...
이제 좀 쉬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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