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죽을 때 어떻게 죽고 싶으십니까?
뭐.. 제 주변엔 복상사가 꿈이라는 놈도 있습니다만;;
전 그냥 잠을 자다가 조용히~ 뜨는게 좋겠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이냐면;;
요 얼마동안 제가 아는 혹은 한다리 건너서 아는 분들이 많이들
저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한동안 장례식과는 상관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달아 돌아가시니 참 난감하군요..우울하기도 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죽음의 형태와 방식은 어떠신가요?
설마..제 주변의 누구처럼 복상사는 아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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