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생굴이요~ 생굴~ 자연산~ 생굴이요~ 생굴을 두근에 6천원에 드립니다~ 와서 생굴들~ 구경하세요~
근데...왜...나는...
"생굴"을 "생물"이라고 들었을까?
귀가 이상한건가...사상이 불순한건가...
생물을 구경해서 뭘 어쩔건데?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생굴이요~ 생굴~ 자연산~ 생굴이요~ 생굴을 두근에 6천원에 드립니다~ 와서 생굴들~ 구경하세요~
근데...왜...나는...
"생굴"을 "생물"이라고 들었을까?
귀가 이상한건가...사상이 불순한건가...
생물을 구경해서 뭘 어쩔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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