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
아직 부족하지만..
무협과판타지를 좀 접해왔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여수가 2천개가 넘어가시는분들은..정말.....(대단 +_+
전아직 책방에 600개가 될까 말까인데..방학이라..3일에 6권씩!
학생신분이라..집안청소(노동=돈)하면서 대여유지중 ㅠㅠ)
본론!
제가 읽은 무협이나 판타지 중에는..
생리현상 ..즉 !
주인공이..
X을 싸거나 XX을 싸는 행위....(음..성정하님 소설중..보긴했네요;;)
하물며 방귀 끼는 행위나..트름도 못봤음;;;
그러다 기습을 당하는.. 그런 시츄에이션은 본적이 없습니다...
왜 소설속에는 생리현상이 등장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무리..내가고수라도. 입으로 들어가면 항X 으로 나오기 마련
아닌가요~?(김X동 이란 분이 그러더라구요..?)
음.....쓰다가..제가 또 생각한게..
내공으로 X도 녹이나요;;;;?(확신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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