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에서는 !!!!왜 이런 현상들이 없는건가요..!?

제가 ..

아직 부족하지만..

무협과판타지를 좀 접해왔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여수가 2천개가 넘어가시는분들은..정말.....(대단 +_+

전아직 책방에 600개가 될까 말까인데..방학이라..3일에 6권씩!

학생신분이라..집안청소(노동=돈)하면서 대여유지중 ㅠㅠ)

본론!

제가 읽은 무협이나 판타지 중에는..

생리현상 ..즉 !

주인공이..

X을 싸거나 XX을 싸는 행위....(음..성정하님 소설중..보긴했네요;;)

하물며 방귀 끼는 행위나..트름도 못봤음;;;

그러다 기습을 당하는.. 그런 시츄에이션은 본적이 없습니다...

왜 소설속에는 생리현상이 등장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무리..내가고수라도. 입으로 들어가면 항X 으로 나오기 마련

아닌가요~?(김X동 이란 분이 그러더라구요..?)

음.....쓰다가..제가 또 생각한게..

내공으로 X도 녹이나요;;;;?(확신이 안가서...)

[윤경석]

걸인각성,, 코파는거, 때미는거 나옴 -ㅁ-

[파란레몬]

훗 그건 간단합니다 --;;
저희가 안보이는데서 스스슥 해결하죠 !!!

[졸린곰탱이]

음 폼이 안나요 ,,쿡쿡

[소울[疎鬱]]

만선문의 후예 보세요...트림은 많이 봤습니다....

[다크세이버]

천단위로 넘어가는거...금방입니다.. 책방 2년만 다녀도 3천권은 되더군요...

[GB11]

흠,, 살수에 관련된 소설책만봐도,,
화장실에서 볼일보다 암습당하는사건,, 많습니다

[스니퍼]

가상무공탄류.. 방귀 - -++ 대단한방귀.. 부러운방귀..

[진찬]

대여수 2천개 까짓것 별것도 아닙니다.
그냥 방학때는 하루에 9권씩
그리고 평일에는 몰래 읽기 신공을 쓰면 됩니다.(고등학교 간 이후로 안사용했지만.. 피해가 클것 같에서 ㅋㅋ)
저도 어느새인가 보면 책방 7군데에서 안읽어본게 없다는

[키블레이드]

내공으로 조절할수는 있지만; 아예 안하도록 할 수는 없는데

[극성무진]

뭐 독자가 넣어도 별로 흥미요소가 않되니깐요^^:...

[생도]

음... 전 어느책에서 본적이 있는듯 하네요 ;ㅅ;

[배추용가리]

흠.. 예를들면 엄청 잘난 주인공이..

화장실에서 X를 싸다가 살수한테 기습당해서 .. 바지도 못올리고 싸우면..뽀대가 안나잖아요!!

[쪼꼬]

가끔씩 보다 보면 나오든디..ㅡㅡ
변소에서 주인공이 암습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