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요즘 문피아에서 새로운 연재작 뒤지기가 어째 좀 재미가 없다
ㅡㅡ;; 그리하여 .... 조알에 뛰어들었다
과거에도 잘하던 짓.
조아라 판타지 연재의 신작 10편-20편 기준으로 약간 뒤적거렸다
엘프엠페러 - 그저 그렇다
게르니카 - 암울한 스토리인데 문체가 너무 상큼 발랄하다 --_-^
그 괴리감이란..
침묵을 통역하는 소년 - 연재속도 극악..그래도 쓸만해 보임
드래곤 사육사 신선하긴(반어) 하다 ..그런데 사육은 짐승에 해당하는 말이니 드래곤 보모가 맞지 않나?? 딱 보아하니 여성향으로 흐를듯
국왕 직속 기관 란타트<LANTATT>-아직 초반 ,,,,본 스토리 모드와 에피소드가 전혀 연관이 없어보인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고 별로인것도
대륙최초 SS용병[졍령마검사] = 걍 위안 단물 -ㅡㅡ^
참고로 내가 낸 오타가 아니다 정말 저렇게 제목을 올렸다
꿈의노래 - 으음 아직 초반이라 판단유보 재미잇어질 분위기가 풍긴다
능력자(凌力者) - 초능력자에 의한 근미래형 --ㅡㅡ ... 그리고 ..재미가 없다... 왜 저 능 자를 사용했는지 알수가 없다 --;;
신의 선택자 - 으음 -ㅡㅡ 습작....
Darkness chronicle - 1년만에 재연재 ..사실 마왕과 대천사장의 아들이 인게에 떨어져 기억을 잃은후 인간으로 자라다가 가족을 전부 잃고 모험길에 떠난다 정도 .. 그냥 그냥 그렇다
불의여왕 - 여성향 ,정령
그녀가 살해하는 이유 - 괴기 슬래쉬무비류인데 스토리 재미도 없다..같은 슬래쉬라면 정담 출몰 모작가분것이 스토리나 문장이나 더 맛깔나지란 생각이 든다
dr.murder- NT 삘이 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다
유희록- 마족의계약 여성향 마이너 버전(모티브가) 그대로 지켜볼만하다.
황제 샤난- 환생물/영지물,나름대로 재미있어질것 같다..식상하다는 거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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