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9월인가 10월인가...]
처음에는 글을 올리고 채팅방가서 주절주절 떨다가 지치고...어디 재미있는 곳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강호정담]이라는 곳이 뭐하는 곳 일까 들어와서 공지를 읽어본 뒤...발견.
자유게시판이구나!
여기가 성지였군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9월인가 10월인가...]
처음에는 글을 올리고 채팅방가서 주절주절 떨다가 지치고...어디 재미있는 곳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강호정담]이라는 곳이 뭐하는 곳 일까 들어와서 공지를 읽어본 뒤...발견.
자유게시판이구나!
여기가 성지였군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