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저는 솔로이고
이제 군대도가고
고3 여자아이가있는데
이 아이가 디따공부를잘해요
외고!
그런데 백혈병이 걸려서
올해 수능을 못봤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고있고
머리가 빡빡해요.
골수맞는사람이없어서
아직 찾지못하는중이구요
엄마 친구 딸인뎅
모자랑 목도리를
살려고해욤..ㅇㅅㅇ
찾아봐야징!!
아마 천연실로 만든 목도리위주로찾아봐야죠
크리스마스일수록
우리 소외된 이웃을 챙기도록해봐요
천사같은 아이들과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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