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각보다 좋은 곳이더군요.
의외로 중국 사람들 친절해요.
길을 잃었을때 어느 여성분이 "도와드릴까요?(중국어)"로 말했으니까요.
....
하지만 저는 중국어를 못해서...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음 빠졌습니다. ^^;;(대충 듣는거만 어떻게 해 볼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심천(산업도시)여서 근처에 커다란 마트들도 많아서 여기저기서 쇼핑을 합니다.
...여기의 젊은애들의 패션 감각은 대충
대한민국+일본을 짜집기여서 그런지
영 어색하더라고요.
재미있는점은 과거와 미래가 적절하게 섞였다는점입니다.
그리고 멋지게 발전을 했다는점 정도?
...옛날의 낡디 낡은 중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아버지 노트북으로 열심히 문서핑 중입니다.
다시 열심히 문피아에서 활동 할렵니다.^^;
(추신 : 중국에 있는 사이에 둔저님이 좋은곳으로 가셨네요. 중국에서라도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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