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그 이름은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스크롤바를 쭉 내리다가 보곤 혼자서 자지러지게 웃었더랬죠.
물론 저 게임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임에도 있을 확률이 높지만, 저 이름을 쓴 사람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역시 그 이름은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스크롤바를 쭉 내리다가 보곤 혼자서 자지러지게 웃었더랬죠.
물론 저 게임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임에도 있을 확률이 높지만, 저 이름을 쓴 사람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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