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4 할만하네요 ㅋㅋㅋ

아니 이거 반전이 있을줄이야

미리니름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솔직히 처음에 시작할땐 별로 재미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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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베드는 키우지도 않았고 티르만 열라키우는중인데

중간에 렉걸려서 렙 30때 재부팅버그가 걸린거예요ㅡㅡ 그래서 결국 게임삭제하고 다시받아서 처음부터 스토리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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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꿈 속의 보스를 안 잡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처음 케프네스랑 만날 때 아예 티르가 없었네요; 저 혼자만의 추측으로는 티르가 듣는자로써 최고의 능력을 가졌었으니까............ 케프네스가 이용하려고 만든건가? 이러고있답니다 뭐 보스잡으면 알게될일이긴 하지만(...) 아시는 분들 리플로 내용좀 알려주세요(...)

[단풍닢]

알려달라고 하셔서 적습니다.









예담님이 예상한게 맞습니다.
티르는 케프네스가 나중에 쓰려고 만든 녀석이죠. 브리안이 티르를 케프네스에게로부터 해방시켜주기 위해 배신한척 하며 몸을 맞바꾼거에요.
그런데 이게 또 반전이 있습니다. 난이도 올라갈수록 스토리가 하나씩 더 생긴다고나 할까?

[HaRang]

네베드의 소서러가 사기라죠. 전체적으로 영서4는 네베드와 휴먼의 난이도 차이가 심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