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추억으로'라는 말이 마음속에 울려퍼진답니다.
아아, 모험왕 걸리버 아시나요? '베스트 애니메'에서 케릭터 소개를 보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미스티보고 '귀엽다'였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라지만 1년전) '음? 헐? 이분 신체 비율이 이게 머인가요?'라는 상태가 되더군요. 덤으로 어스토니시안 스토리 1(윈도우 95용) 이미지 보고 '헐? 내가 초등학생때 본 기억에는 이 그림이 아닌데?'했답니다.
그러니 그냥 오늘은 이말을 하려고요.
'추억의 애니는 추억으로'
결론 : 처음에 이미 다 말했군요. 털썩.
덧. 그런데 다시봐도 좋은게 있죠. 개인적으로 무한의 리바이어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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