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은 90년대 최고의 개그맨인 사람이었다. 지금의 강호동,유재석보다 더 뛰어나고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의 내리막길로 가게 되었다. 이것을 김국진은 룰러코스터라고 표현을 하였다. 인생의 굴곡은 있기 마련인데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는 말이 나한테 너무 가슴에 다가왔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국진은 90년대 최고의 개그맨인 사람이었다. 지금의 강호동,유재석보다 더 뛰어나고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의 내리막길로 가게 되었다. 이것을 김국진은 룰러코스터라고 표현을 하였다. 인생의 굴곡은 있기 마련인데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는 말이 나한테 너무 가슴에 다가왔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