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들끼리 서로 부를때도 '자기야~'라고 부르나요...?
만약 아니라면 잘못들은 거라고 믿고 싶네요.
젭라..
가끔... 다양한 호칭으로 부르는 사람들 있습니다 자기야~는 약과겠죠. 남자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여자들의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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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들끼린 서로 자기야~ 하고 부르나요 링딩돋네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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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르기도 하던데요...;;
별명으로 부르지 않나요? 별명하거나 야 너 이러던데 말입니다.
장난으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음 그러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 제 친구들 부를때 '아가씨', '마미', '언니야', '누님' 등으로 부릅니다.
그렇게 친하지 않을 때는 이름을 부르고 친해지고 나면 별명을 부르죠. 제가 지금 같이 노는 친구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부른게 초등학교 4학년때군요. 그 후로 11년째 별명으로 부르는 군요. 전화걸고 친구 아버지나 어머니가 받을때 "xx있나요?"라고 하고...
주위에 있는 여자애들 보면 끼리끼리 쟈기, 달링, 여보 등등 많던데요..ㅎㅎ
그렇게 부릅니다. 자기야, 자기 등등으로 여성들은 그렇게 서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친한애들끼리 그렇게 불러요... ㅋ 안친한 애들한테는 그냥 성빼고 이름으로만 부름. 정말 완전히 안친한 애들한테는 성도 붙여서...
흠...전 여자애들이랑 있을땐 그런 소리 못 들어 본 거 같은데... 뭐 어찌됐든 고민 해결!
많이 그래요.ㅋㅋ
정말 친하다는 가정하에 많이 그러죠. 별로 안친하면 또박또박 이름부르죠. 이름.ㅋㅋㅋ 에, 그런데 고등학교 때나 그러지, 대학교에서 친구한테 자기야라고 부른적은 없는것 같네요.ㅋㅋㅋ
근데 아줌마들이....
달링, 허니 라고 부르기도 하고 ㅇㅅㅇ.. 저희 어머니는 친한 아주머니를 자기야, 여보 라고 부르시죠. 물론 평상목소리로.
저는 언니라고 합니다.....ㅋ....ㅋㅋ..
전 절대 안불러요. 안친한 친구는 이름 부르고.. 그냥 친구도 이름 부르고 베프는 그냥 야 해도 다 알아듣고 돼지야 해도 서로 알아들어요...
친한 친구들끼린 여보 자기 달링 뭐라고 불러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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