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하우스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치약은 대부분이 어떤 해양생물의 사체로 이루어져있다.
이 사체는 미생물?들의 매우 좋은 먹이다.
그래서 포름알(시체방부제)를 소량 넣는다.
거품을 낼 수 있는 무언가도 넣는다. 그렇지 않으면 묽은 밀가루 반죽 같은 느낌이 날것이다.(대충 이런 식.. 느낌은 이런느낌이였지요.)
치약없이 물로만 세심히 칫솔질을 해주면 치약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음.. 이게 사실일까요.
저책 꽤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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