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히로인이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뒤에서는 주인공과 그 주위의 전반을 조정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이끄는 연재작품 없을까요? 사실 윗컨셉의 무협을 보고싶지만 작품이 있을까 싶어서 장르는 무협이든 판타지든 관계없이 위와같은 히로인의 주인공 후리기가 절정인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단순히 주인공이 좋아하는걸 알고 이용하기만 하는 그런 캐릭터말고 서로가 좋아하지만 경쟁자가 있다던지 해서 그런짓이 일어나는 경우였음 좋겠습니다. 단순히 이용만 하는건 정말 악랄하잖아요 ㅠ
읽어버린 이름이 가장 근접한 작품인것 같은데 또 없을까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