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퓨터 샀습니다...

브랜드 컴퓨터 사다가 직접 조립은 아니고

조립 대행업체(?)에서 하나 장만 했는대..

방금 택배로 와서 켜놓고 하는게 글 쓰는거라.. 좋아진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컴퓨터가 듀얼코어에 9300gs라서 엄청 똥컴이었는대..

그런대 문제는 인터넷은 여전해서..

아, 그리고 이상하게 컴퓨터가 너무 가볍네요 -_-;; 초슬림형인 전 컴퓨터가 더 무거운게..?

아 odd는 아예 설치 안했어요.. 온라인게임만 하고 딱히 쓸데가 없더라고요..

[악어집]

9300gs.. 뭐든지 잘돌아간다며 숫자에 속을 수 있는 비장의 그래픽 카드네요.

[노바소닉]

제가 군대 입대 후 아버지가 샀더라고요..-.-)a
이번에는 그냥 통장에 남은 돈으로 샀는대..그냥 보급형 정도 컴퓨터..

[다크세이버]

컴퓨터가 가벼움 = 케이스 철판이 겁나 얇음 = 소음

간단한 원리!

[현상수배]

사양을 적으셔야 평가를 해드리는데 ...

[光徽]

다크세이버님의 리플이 정답.... 싸구려 케이스인겁니다.
웬만하면 본체 열땐 장갑끼고 여시는게 대일밴드 값 절약하는겁니다.

[제무룡]

컴퓨터 부품 중에 파워와 케이스는 무거울수록 비싸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