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많이 지워서 그런지, 제1회는 이것밖에 없군요.
¶가 붙은 건, 이창호 국수님의 동생인 이영호 씨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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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중국원정 이야기 PART1
¶중국원정 이야기 PART2
1999년 12월 16일, 17일, 19일, 20일 - 상하이
○한국 목진석 4단 >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4단 ○중국 치우 쥔 4단
○일본 구도 노리오 9단 > 한국 목진석 4단
●중국 뤄 시허 8단 > 일본 구도 노리오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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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18일 ~ 21일 - 도쿄 일본기원 특별대국실
●한국 김영삼 4단 > 중국 뤄 시허 8단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 > 한국 김영삼 4단 ○중국 왕 레이 8단
▩제8국
○한국 조훈현 9단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
제2보(6~17) 조훈현의 전용노선
제3보(17~30) 누가 흐르는 세월을 이기랴
제4보(30~40) 빵, 따냄의 흥겨움
제5보(40~58) 수승화강(水昇火降)
제6보(58~74) 14분의 사유(思惟)
제7보(74~85) 주마가편(走馬加鞭)
제8보(85∼102) 특명, 취득세(?)
제9보(102∼135) 종반의 파란
제10보(135~156) 결단의 칼
제11보(158~201) 운(運)도 실력이다
제12보(201∼256) 졌습니다
총보(1∼256) 꿩 잡는게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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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22일 ~ 24일, 26일 ~ 28일 - 서울 신대방동 농심(주) 사옥
▩제9국
○중국 창 하오 9단 ●한국 조훈현 9단
제1보(1~4) 겸손한 높이…
제2보(4~12) 은빛 컬러헤어
제3보(12∼20) 신수(新手) 이야기
제4보(20∼29) 노골적인 현금챙기기
제5보(29∼36) 엇갈리는 견해
제6보(36∼47) 성동격서(聲東擊西)
제7보(47∼62) 빅딜은 없다
제8보(62∼83) 속력행마의 위용
제9보(83∼101) 경쾌한 속도감
제10보(101∼120) 실로 치명적인…
제11보(121∼140) 초대형 바꿔치기
제12보(140∼176) 사력을 다한 추격
제13보(176∼231) 돌아오지 못할 다리
총보(1∼231) 마음의 상처
▩제10국
○일본 야마다 기미오 7단 ●중국 창 하오 9단
제1보(1∼7) 기묘한 승부의 조화
제2보(7∼13) 새로운 시도
제3보(13∼30) 실리와 외세
제4보(31∼43) 호랑이연고
제5보(43∼65) 타협의 안과 밖
제6보(65∼87) 박빙의 백 우세
제7보(87∼101) 무서운 인내
제8보(101∼122) 고심의 침입
제9보(122∼134) 부자 몸조심?
제10보(134∼141) 단숨에 무너지다
제11보(141∼173) 계산 끝났다
총보(1∼245) 일본은 없다?
▩제11국
○중국 창 하오 9단 ●한국 유창혁 9단
제1보(1∼7)
제2보(7∼13) 초반의 골격
제3보(13∼21) 웅지의 나래를 펴다
제4보(21∼31) 극명한 실리 선언
제5보(31∼44) 위치선정이 틀렸다
제6보(44∼50) 11분 4초의 정수(精髓)
제7보(50∼62) 남겨진 활용의 즐거움
제8보(62∼79) 마무리투수
제9보(79∼82) 승리를 눈앞에 두고…
제10보(82∼101) 상전벽해(桑田碧海)
제11보(101∼134) 만사휴의(萬事休矣)
총보(1∼134) 패자의 변
▩제12국
○중국 창 하오 9단 ●일본 조선진 9단
제1보(1∼9) 폭풍의 질주
제2보(9∼24) 유행, 그리고 필연
제3보(24∼31) 삭감, 활용, 승부호흡
제4보(31∼45) 시간의 상대성
제5보(45∼52) 풍운의 중앙
제6보(53~69) 거침없는 중앙공격
제7보(69~77) 그수를 봤나?
제8보(77~90) 기막힌 반전
제9보(90~101) 상변은 흑의 팻감공장
제10보(101~121) 승리확신의 빗장걸기
제11보(121~139) 인내와 평정심
제12보(139~195) 비장한 추격
제13보(195~287) 흑의 완승국
총보(1~287) 세계가 인정한 최강자
▩제13국
○한국 이창호 9단 ●일본 조선진 9단
제1보(1~6) 아는 길도 묻는다
제2보(6~15) 기세의 바꿔치기
제3보(15~21) 무표정의 표정
제4보(21~32) 흑, 졸지에 양곤마
제5보(32~43) 용궁탈토(龍宮脫兎)
제6보(43~60) 생각의 차이
제7보(60~76) 대망의 좌변 백집화
제8보(76~91) 백의 압승지세
제9보(91~101) 눈물겨운 후퇴
제10보(101~121) 돌의 효율
제11보(121~156) 자재(自在)의 손
제12보(156~176) 패자의 마음
총보(1~176) 최상의 재미
¶농심배 뒷이야기 PART1
¶농심배 뒷이야기 PART2
▩최종국
○한국 이창호 9단 ●중국 마 샤오춘 9단
제1보(1~15) 마지막 승부
제2보(15~23) 팬이 없으면 프로도 없다
제3보(23~37) 생각의 차이
제4보(37~43) 쓸데없는 손찌검?
제5보(43~46) 서두르는 이유
제6보(46~63)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제7보(63~72) 계산서가 나왔다
제8보(72~85) 이창호라인의 포인트
제9보(85~101) 기회, 모래 위로 뿌려진 물…
제10보(101~109) 치과에 갔네…
제11보(109~136) 자책과 회한의 돌출행동
제12보(136~200) 차라리 목을 쳐다오
총보(1~200) 가장 어려운 승부, 극기(克己)
¶농심배 뒷이야기 PART3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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