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란이 다시 물을 탔음돠 꿀꿀~^oo^

요즘 비평란 주제는 죽어야번돠 라는 소설 꿀꿀~

분명 이 소설,

개돈(個豚)적으로 거슬리는 내용도 있고, 일부 사람들이 지적한 문제가 그대로 드러나긴 합니돠 꿀꿀~

비평에 나온 말씀을 부정하고 싶어도 그렇기에 할수 없고,

그 때문에 돼지도 비평란에 말씀 올리시는 분들의 말은 공감하고 있습니돠 꿀꿀~

그러나 유행을 탄다는 듯이 마녀사냥 하는 건 돼지로선 너무 보기 힘듭니돠 꿀꿀~

물론 그 분들은 비평란이란 공간에 주어진 자신의 권리를 썼을 뿐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습니돠 꿀꿀~

하지만 온갖 사람들이, 그것도 한두사람도 아니고 수십여명이 똑같은 비판을 하고, 일부 사람들은 거의 인신공격에까지 준하는 비난(꿀꿀!)까지 서슴치 않고 온라인 상에 써돼는것은 한사람에 돼한 도살과 고문행위입니돠 꿀꿀~ 돼지도 도살이 무섭습니돠 꿀꿀!

문피안님들은 비평란에 작가님을 향한 공격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돠 꿀꿀~

부정적인 내용으로 넘치는 비평은 한번으로 족합니돠 꿀꿀꿀!

[[탈퇴계정]]

궁금해서 그런데 말끝마다 왜 꿀꿀을 붙히세요?
특이하게 보이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체셔냐옹]

나름의 캐릭터입니다. 저도 예전엔 말끝을 늘렸었지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왜색 같다는(?) 말을 듣고 그만두게 되었지만

[돼지(亥)]

절대궁상님// 돼지는 격식을 차리기 위해서 말끝마다 꿀꿀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돠 꿀꿀~
강아지는 멍멍 왈왈이고
병아리는 삐약삐약이고
돼지는 꿀꿀 거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돠 꿀꿀~

[적안왕]

돼지(亥)님//
정담에서는 괜찮아도 비평란에서는 쓰지마세요.
잘못하면 덧글 펀치를 맞습니다.
맞으면 아파요 ; . ;

[용세곤]

꿀꿀~ 좋은데요? 꿀꿀~

[꿀도르]

귀척의 일종입니다.

[[탈퇴계정]]

전혀...

[백수77]

삼겹살 먹고 싶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