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님이 살아계셨다니 제 눈을 믿을수가 없군요;;

이건 마치 정담에 정재욱님이 살아계신것과 같은...

구소님 군대 가신거 아니였나 ㅇㅅㅇ.........

으음.................

어쨌든 덧글 보고 놀랐습니다;;;살아 계셨다니...

군대에 계신줄 알았는데;;

제 두눈을 믿을수가 없군요...

이건 마치 오늘 10시에 솔로몬 케인을 해주고 다른 채널에서는

지금 펠헴123을 해준다는데 대체 뭘 봐야 할까..

하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키보드에 대고 디디알을 하는 상황이란

말입니다..(실화)

솔로몬 케인이 재미있을까요?

피곤한데..

광고보니 별로 재미 없어 보이던데 쩝.

뭘 봐야 할지 현기증 나요..

왜 세상은 꼭 선택지일까요..

최소 두개는 되잖아요?

짜장 아니면 짬뽕처럼.

제 두눈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믿기로 했습니다..(응?)

[비풍(飛風)]

밀리터리의 구소님 @_@;;

아마 군 말년쯤이신걸로...

[마존이]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심

[낑깡마스터]

정담에 정재욱이 살아있다니;;; 그게 사실인가요?

[소울블루]

헉..정재욱님;
더더욱 제 두눈을 믿을수가 없게 되어 버렸어;;;
덜덜...

[체셔냐옹]

오늘은 데드맨의 날,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날인가.....
라는 소울블루님의 마음의 소리?

[슬로피]

솔로몬케인볼려고 해는데 평이 구려요..ㅋㅋ

[4leaf]

일어나라 눈팅족이여...?

[인생사랑4]

헉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