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귄지 어느덧 300일째입니다.
작년 빼빼로데이에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한 뒤 벌써 300일이 지났네요.
참 시간은 빠르다던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그동안 여친하고 다투기도 많이 했고 서로 실망도 했고 또, 상처도 줬고 헤어질 뻔 했던 적도 한 번 있었지만
무사히 넘겨서 300일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들 축하의 말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친구와 사귄지 어느덧 300일째입니다.
작년 빼빼로데이에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한 뒤 벌써 300일이 지났네요.
참 시간은 빠르다던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그동안 여친하고 다투기도 많이 했고 서로 실망도 했고 또, 상처도 줬고 헤어질 뻔 했던 적도 한 번 있었지만
무사히 넘겨서 300일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들 축하의 말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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