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권을 기대하면서 머리속에 기억해 두겟다 다짐햇던 책인데
어느새 머리속에서 책제목이 사라져버렷어요
대충 기억나는 스토리가..바로 읽었던 전 권만 기억나서.....
그러니깐 쥔공이 정사지간의 인물 같은데..아니 사파의 문파일거에요
암튼 문파를 키워 나가는데..쥔공의 문파가 있던 지역에 기득권세력이 있엇는데 그게 무너진거에요..그래서 정파의 구파세력들인 무당,화산,점창,아미 인가 이렇게 네개 세력들이 그 지역을 차지할려고 각각의 소속무인들을 보냇는데..이중 화산파 소속무사들은 그 지역의 민심을 먼저 잡기위해 그 지역에 기생하는 산적을 토벌하려 합니다.이를 쥔공이 알고 모략으로 녹림을 끌어들이면서 화산파일당을 패퇴시키거든요
또 나머지 세력들도 모략으로 엿먹이면서..점점 갈등이 고조 되고요..
휴..가장 긴장이 고조됫던 부분인지 이 부분만 생각나네요
쥔공이 소속된 단체가 가문인지,,무관인지 헥갈리고 암튼 그 정파 네개 세력들 중 어느 문파는 속가무관을 세우면서 세를 늘리려고 하고........이것만 기억나에요
혹 생각나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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