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인 글이... "이계로 떨어져봤자 핑크빛 미래 따위 없다" 가 모토인데요. 아무래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들어가는데... 폭력적인거야 그렇다치고 선정적인 건 어느정도 수위까지 괜찮은 걸까요?
미친듯이 질주하다가 어느날 짤리면 그것도 곤란한데...
그나저나 이런 질문이 이 게시판 성격에 맞나 모르겠군요 흠.
사담 :
웨딩촬영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고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키로 빠졌는데 더 빼려니 죽겠네요. 뼈만 남으면 그것도 보기싫은데.
이직을 합니다. 새로 옮기는 회사에서 팀을 하나 새로 꾸릴 거 같은데 혹시 문피아에서 중국어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중국어는 제가 합니다만 이제 실무에선 한발 물러설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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