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5066.html
12살된 어린애 딸아이가 이틀 동안 죽은 엄마를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이런 소식들으면 제가 다 미안해집니다. 아직 어린5살된 아들은 엄마가 죽었는지도 모른다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5066.html
12살된 어린애 딸아이가 이틀 동안 죽은 엄마를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이런 소식들으면 제가 다 미안해집니다. 아직 어린5살된 아들은 엄마가 죽었는지도 모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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