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월에 새로운 소설을 쓸 생각할 때엔 조아라와 문피아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쓰기 시작한 소설의 장르는 현대 판타지였구요.
그런데 요즘 들어 대리만족 현대물이 판을 치면서 은근히 욕을 먹고 있는 게... 혹시 제 소설을 본 사람이 현대가 배경이라고 끝까지 보지도 않고 접어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근데 사랑니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5월에 새로운 소설을 쓸 생각할 때엔 조아라와 문피아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쓰기 시작한 소설의 장르는 현대 판타지였구요.
그런데 요즘 들어 대리만족 현대물이 판을 치면서 은근히 욕을 먹고 있는 게... 혹시 제 소설을 본 사람이 현대가 배경이라고 끝까지 보지도 않고 접어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근데 사랑니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