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까지 어떤 일을 하려고 합니다.
보통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살아나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사람들의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냥 일하다 생각(ㅡㅡ; 모두 일 할때는 일에 집중해주세요 ㅇㅅㅇ/)하니, 나는 하나지만, 동시에 여럿이어서 여기저기 '나'를 뿌리는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나'를 뿌리는 가장 많은 것은 가족, 친구가 있다 봐요.
그냥 잡생각이라 뭔가 목적도 없지만, 스스로가 생각할때 '나'는 나의 몸 외에 어디에 분포돼 있을까요?
전 가족과 책 등에 분포 돼 있다 생각되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신간요?
-- 생각 없이 적어 내용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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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새님의 덧글을 받고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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