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국과 그 패러디를 하도 많이 보더니 이젠 '찰지다'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특이하게 보이네요 ㅋㅋ 오늘 종천지애의 주인공이 밥을 먹고 있는 장면을 보는데 '찰진'밥…왠지, 느낌이, 이상, 미묘, 형언할 수 없는 기분. 아ㅋㅋㅋ원래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는 단어인데 느낌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엉덩국과 그 패러디를 하도 많이 보더니 이젠 '찰지다'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특이하게 보이네요 ㅋㅋ 오늘 종천지애의 주인공이 밥을 먹고 있는 장면을 보는데 '찰진'밥…왠지, 느낌이, 이상, 미묘, 형언할 수 없는 기분. 아ㅋㅋㅋ원래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는 단어인데 느낌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ㅋㅋㅋ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