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 돋는 이야기가 왜케 땡기는지;;

요즘 소설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보면

주요 갈등 부분은 걍 휙휙 넘기고 -ㅅ-

여주랑 남주가 잘되야 할텐데 이러고만 있네요 ㅠㅠ

전 묘하게 처음나오는 여캐릭에게 애착을 느끼는 듯.

아아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어디 연애무협이라거나 연애판타지 없을까..

[꿀도르]

외로우시군요...

[엔띠]

본격 판타지를 빙자한 로맨스 소설- 이라는 타이틀로 나오면
고정 독자 한 명 추가.

[셸a]

달이 숨쉬는, 물에 비친 달 보세요. 연애물입니다 >< 판타지!

[에스텔]

오오 추천들 감사함미다

[셸a]

기사 에델레드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5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53
</a>
나 안개도시 모음곡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a>
도 좋은데..
에델레드는 커플이...(...)상태고
안개도시는 연애가 주는 아니라서..ㅋㅋ
괜찮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셔요 ㅋㅋ

[짱아오빠]

장미 안개를 걷다 - 홍길둥

간이역 - 아지매

두분작가님껀데 개인적으로 맘에들고 재미있어요 ㅎㅎㅎ

[하늘말나리]

그럴때가 있는 것 같아요.
달달한 연애물이 보고 싶을 때가 있고, 정말 모험과 낭만이 가득한 것이 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